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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007 준주성범 : 제4권 존엄한 성체성사에 대하여 제1장 공경을 다하여 그리스도 ... 2014-12-03 강헌모 5131
93017 매일복음(2014.12.03) 복음 선포 2014-12-03 김기욱 4791
93027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영성생활 |2| 2014-12-04 김중애 8151
93033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14-12-04 주병순 5561
93048 준주성범 : 제4권 존엄한 성체성사에 대하여 .. 제2장성체에 드러나는 하 ... 2014-12-05 강헌모 5201
93054 ♠ 27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스물 일곱번 째』 |1| 2014-12-05 김동식 6101
93057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|1| 2014-12-05 주병순 4571
93075 고통, 상실, 좌절 속에 깃든 축복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4-12-06 김영완 8241
93085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. 2014-12-07 주병순 5581
93090 매일복음(2014.12.07) 성령으로 주시는 세례 |1| 2014-12-07 김기욱 5291
93095 영원을 위해 죽음을 받아 들여라. |1| 2014-12-08 김중애 5531
93096 대림 제2주간 월요일 2014-12-08 이부영 6121
93104 매일복음(2014.12.08) 원죄 없는 잉태 2014-12-08 김기욱 5111
93105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2014-12-08 주병순 4661
93106 그리스도의 향기//우리의 가치 2014-12-08 정선영 5991
93108 ♥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스물 여덟번 째』 2014-12-08 김동식 9971
93121 헛된 두려움을 그만두십시오. |1| 2014-12-09 김중애 5981
93122 준주성범 제4권 존엄한 성체성사에 대하여.. 제5장성체성사의 고귀함과 사제 ... 2014-12-09 강헌모 3861
93127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2014-12-09 주병순 4361
93130 노력하는 문 2014-12-09 김중애 4641
93133 † 용기를 얻기 위한 기도. 2014-12-09 김동식 7561
93139 주님의 나라가 오소서. |2| 2014-12-10 김중애 4821
93140 준주성범 제4권 존엄한 성체성사에 대하여 (제6장, 제7장 ) 2014-12-10 강헌모 4981
93147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|1| 2014-12-10 주병순 6131
93162 말씀의초대 2014년 12월 11일 [(자) 대림 제2주간 목요일] |1| 2014-12-11 김중애 4661
93168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4-12-11 주병순 5131
93169 ♠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스물 아홉번 째』 2014-12-11 김동식 7571
93204 유혹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. |2| 2014-12-13 김중애 6101
93205 은총으로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? 2014-12-13 유웅열 6631
93206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루카 18장 29~30절』 2014-12-13 김동식 66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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