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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088 ■ 기쁨의 삶은 겸손한 이만이/신앙의 해[356] 2013-11-12 박윤식 4511
85091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3-11-12 주병순 3541
85095 가을엔 누구와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 /이채시인 2013-11-12 이근욱 3821
85104 ●지적 정의적 묵상기도(3) 2013-11-13 김중애 4431
85109 믿고 사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2013-11-13 이부영 4111
85110 ■ 지금도 열에 아홉 격인 우리는/신앙의 해[357] 2013-11-13 박윤식 4321
85115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13-11-13 주병순 3201
85120 모든 일에 감사함을 잊지 말자! 2013-11-13 유웅열 4971
85135 ■ 죽음 너머 그곳을 먼저 이곳에서/신앙의 해[358] 2013-11-14 박윤식 3991
85140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13-11-14 주병순 3581
85144 하느님의 나라 그 자체가 각자의 마음 안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|2| 2013-11-14 소순태 3401
85145     Re: 묵상(默想, meditation)의 정의(definition) 외 2013-11-14 소순태 2021
85153 모든 것 - 십자가의 성요한 2013-11-15 최용호 3401
85154 항상 기뻐하십시오 |1| 2013-11-15 최용호 3941
85157 ●순수 묵상 기도(습득된 관상1) 2013-11-15 김중애 3411
85158 ♥아무 할일이 없다고? 2013-11-15 김중애 3421
85159 ◎마음 따뜻한 선물 2013-11-15 김중애 3321
85166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13-11-15 주병순 3321
85173 교회의 시체와 저승의 세력 독수리 [나타나심과 찾지못함] |10| 2013-11-15 장이수 3101
85174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 이채시인 |1| 2013-11-15 이근욱 3201
85183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 ... 2013-11-16 주병순 3441
85187 ♥묵상기도에 대하여 2013-11-16 김중애 3561
85190 연중 제33주일/평신도 주일/종말에 대한 가르침 2013-11-16 원근식 5891
85192 ■ 죽기 살기로 기도를 드린다면/신앙의 해[360] |2| 2013-11-16 박윤식 4341
85202 11/16 토요일 ' 밤낮으로 부르짖는데' 2013-11-16 김인성 3021
85203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11-16 이근욱 3151
85208 ●피정묵상에 대하여 2013-11-17 김중애 3711
85209 ♥사랑하면 더 많은 이해를 하게 된다. 2013-11-17 김중애 4691
85212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2013-11-17 주병순 3631
85226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3-11-18 주병순 3091
85227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18일 월요일 2013-11-18 김중애 3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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