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191 (370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8| 2008-10-23 김양귀 5744
40390 '교회의 신앙 여정'과 '마리아의 여정'의 만남 |1| 2008-10-29 장이수 5741
41121 이사야서 제32장 1-20절/정의의 나라-정의와 평화의 나라 2008-11-19 박명옥 5742
4127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8-11-24 김광자 5746
41636 교황님 집무실에 걸려있는 글/ 詩 와 영상 감상 |1| 2008-12-03 임숙향 5744
42438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 |2| 2008-12-29 주병순 5742
42841 “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(딸), 내 마음에 드는 아들(딸)이다.” - 1 ... 2009-01-11 김명준 5744
43519 (411)" 너 지금 누군가 미운 친구 있냐? "....... |15| 2009-02-04 김양귀 5746
43974 하느님의 아드님, 그리스도, 구속자 [완전하게 불릴 것이다] |4| 2009-02-19 장이수 5742
44411 침착한 여인 |4| 2009-03-06 김용대 5743
44437 "평생과제" - 3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9-03-07 김명준 5747
4456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9-03-13 김광자 5746
44595 내가 죽는 꼴을 봐야 정신을 차리겠느냐? |1| 2009-03-14 김용대 5743
44599 필요한 것은 오직 한가지뿐이다. |4| 2009-03-14 유웅열 5744
44842 "말씀을 통한 창조와 치유" - 3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2| 2009-03-23 김명준 5745
4525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4-09 김광자 5746
45541 바람과 하나되는 나무가 되고 싶다 |7| 2009-04-21 박영미 5746
45599 두 뿔 달린 어린양 같은 짐승 [우상숭배 / 불경스런 죄악] 2009-04-23 장이수 5741
45601     용 / 첫째 짐승/ 둘째 짐승 [ 3 악마 ] 2009-04-23 장이수 4161
45685 4월 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22-29 묵상/ 나는 도우미 |1| 2009-04-27 권수현 5745
45752 4월 3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44-51 묵상/ 이끌어 주시지 않으 ... |3| 2009-04-30 권수현 5749
46121 참 행복이란?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1| 2009-05-15 유웅열 5744
4667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9 2009-06-09 김명순 5742
46886 6월 18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언젠가는 . . . |1| 2009-06-18 권수현 5745
47125 형들을 용서하고 만나다. -송 봉모 신부- |1| 2009-06-28 유웅열 5745
47705 야곱의 우물- 마태 13,10-17 묵상/ 깨달음 1 |1| 2009-07-23 권수현 5744
48574 8월 30일 <연중 제22주일 해설+묵상> 2009-08-23 김수복 5740
49488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2009-09-29 주병순 5741
49892 믿음의 눈으로/자신의 축복을 헤아려라 2009-10-14 김중애 5742
50717 <좋은 일, 지금 하자> - 사색의 향기 2009-11-16 송영자 5741
50790 11월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27-38 묵상/ 이제는 우리 차례입니 ... |1| 2009-11-19 권수현 57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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