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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112 ♡ 오늘은 새해 첫날 ♡ 2011-01-01 이부영 4261
61111 1월 1일 토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(세계 평화의 날)- 양승국 ... |1| 2011-01-01 노병규 69715
6111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 2011-01-01 김광자 5313
61109 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|9| 2011-01-01 김광자 5996
61108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예수 ... 2011-01-01 주병순 3863
61107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평화(신년 메시지)[김웅열 토마스 아 ... |2| 2011-01-01 박명옥 5797
61103 ♥감각적인 어둔 밤과,정신적인 어둔 밤. |1| 2010-12-31 김중애 5372
61102 걱정거리를 찾는 것, 2010-12-31 김중애 3891
61101 신심에 봉헌된 달들, 2010-12-31 김중애 3731
61100 "깨달음-앎-받아들임" - 12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0-12-31 김명준 5044
61099 "제자리" - 12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12-31 김명준 4063
61097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10-12-31 주병순 4061
61096 올 한해 감사를 드리며....~~@@ |5| 2010-12-31 노병규 7744
61095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-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![김 ... |1| 2010-12-31 박명옥 4714
6109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공현 대축일 2011년 1월 2일 ). 2010-12-31 강점수 3994
61093 우리 모두 은총을 관상하자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0-12-31 노병규 65714
610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12-31 이미경 86016
61091 속죄일(레위기16,1-3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0-12-31 장기순 4368
61090 12월31일 야곱의 우물/ 요한 2,18-21 묵상 |1| 2010-12-31 권수현 4346
61089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......차동엽 신부님 |1| 2010-12-31 이은숙 8464
61087 엄연한 사실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 2010-12-31 이은숙 6886
61086 ♡ 소중한 분 ♡ 2010-12-31 이부영 4143
61084 12월 31일 금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10-12-31 노병규 86718
6108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12-31 김광자 4366
61082 또 한 해를 보내며 - 이해인 |6| 2010-12-30 김광자 6579
61080 충만한 하느님의 은총에 마음을 열어라. 2010-12-30 김중애 4953
61079 치유의 현존. 2010-12-30 김중애 4634
61078 용서란 가장 완벽한 선물, 2010-12-30 김중애 4942
61077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2010-12-30 주병순 3542
61076 교무금을 납부하지 못한 교우님께 (어느 성당 주보에서) 2010-12-30 장병찬 8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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