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827 북 수용소에서 생존귀환한 수녀님들의 이야기 |1| 2010-11-09 차용호 5744
60084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11-19 박명옥 5745
60658 15. 단순하게 기도하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셋째주 월요 ... |2| 2010-12-13 박영미 5744
61069 인내심은 인간적인 삶에 속한다. |2| 2010-12-30 유웅열 5742
61185 행복을 주는 사람들 |2| 2011-01-05 김광자 5748
62541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04 박명옥 5743
63150 사순 제3주일 - 우물가의 여인처럼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1-03-27 박명옥 5745
63937 알렐루야, 알렐루야, 알렐루야!!! |2| 2011-04-25 김초롱 5748
64161 두려워 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열어라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5-03 이순정 5749
66762 행복과 불행을 넘어서는 행복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8-15 노병규 57413
67231 충고는 보초의 임무다 -강길웅신부- (마태오 18,15-20) 2011-09-04 김종업 5746
67755 하늘 나라는 '지금'과 '여기' 에서 체험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9-27 오미숙 57416
67981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나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 2011-10-06 노병규 5748
70134 대조사회로서의 교회 2012-01-02 박승일 5740
72918 가죽옷의 의미/아벨은 왜 죽음 앞에서 저항하지 않았나? 2012-05-07 이정임 5744
73761 생명을 깨우는 소리 |3| 2012-06-15 강헌모 5743
73902 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 - 6.22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2-06-22 김명준 57411
74267 마음의 고향 - 7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7-09 김명준 5748
74319 하늘 체험 - 7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7-12 김명준 57410
74369 '산' 을 모르면 인생은 노동이다 2012-07-15 강헌모 5749
74919 노아[12]노아의 제사와 하느님의 다짐 2012-08-15 박윤식 5741
74974 친절과 웃음으로 이웃을 대하자! |2| 2012-08-18 유웅열 5740
75158 8월 28일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주님의 재림 2012-08-28 강헌모 5740
76542 모든 성인 대축일 - 오늘은 나 , 내일은 너 !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|2| 2012-11-01 박명옥 5742
76918 영적인 황폐를 부르는 주검 다음에 2012-11-17 장이수 5740
78435 + 회심은 방향전환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1-25 김세영 57410
78474 성령은 곧 진리, 진리는 곧 말씀 [은혜로운 해] 2013-01-27 장이수 5740
78752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2-08 박명옥 5740
78753    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2-08 박명옥 3170
81062 야곱이 왜 더 힘들게 살았을까?/송봉모신부 2013-05-08 김중애 5740
81523 5월27일(월) 聖 아우구스티노(오스틴) 님 2013-05-26 정유경 57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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