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639 힘과 용기를 내어라. (여호 1, 6) |1| 2013-12-05 강헌모 6011
85640 한 해,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/ 이채시인 |2| 2013-12-05 이근욱 4601
85644 1초에 기뻐하고 1초에 운다 |1| 2013-12-05 이부영 5331
85658 "들음"에 대한 진지한 노력 |2| 2013-12-06 유웅열 5691
85662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13-12-06 주병순 3631
85667 한 해,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/ 이채시인 |1| 2013-12-06 이근욱 4461
85688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엷은 마음이 드셨다. 2013-12-07 주병순 3891
85695 그러므로 너희는 아주 굳세어져서 모세의 율법서에 쓰여 있는....(여호 2 ... 2013-12-08 강헌모 1,0681
85701 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3-12-08 주병순 4591
85709 당신의 한 해는 아름다웠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12-08 이근욱 4561
85711 악은 악을 행하는게 편하고 죄를 회개하지 못한다 2013-12-08 장이수 3691
85719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2013-12-09 주병순 4341
85725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/ 이채시인 감동시 |2| 2013-12-09 이근욱 5191
85745 친구 중 한 사람이라도 멀어질 때의 아쉬움 2013-12-10 유웅열 5691
85748 교황청 성직자성 문헌 - 사제의 직무와 생활 지침(1994년), 제33항 ... |1| 2013-12-10 소순태 5031
85767 12월12일(목) 聖 핀니안 님♥ 2013-12-11 정태욱 4561
85781 밀린 숙제 2013-12-12 이부영 5091
85782 사제/수도자들의 책무에 관한 간추린 사회 교리 제83항 외 |1| 2013-12-12 소순태 4111
85783 바리사이 양심 2013-12-12 소순태 4161
85785 누가 큰 사람인가? |1| 2013-12-12 강헌모 5391
85790 인품의 향기...... |4| 2013-12-12 김중원 6841
85797 만남은 하느님의 돌보심이 있는 것이고 관계는 세상에 관한 것입니다. |1| 2013-12-13 유웅열 5571
85799 방치(放置) 2013-12-13 소순태 4971
85800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3-12-13 주병순 3691
85806 12월14일(토) 십자가의 聖 요한 님..등♥ |2| 2013-12-13 정태욱 7651
85807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/ 이채 (경남도민신문 2013.11.29 칼럼 ... 2013-12-13 이근욱 5421
85822 ◎말씀초대◎ 2013년 12월 14일 토요일 2013-12-14 김중애 3301
85824 어머니의 기도 2013-12-14 이부영 4721
85825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13-12-14 주병순 4021
85833 현재 추위와 질병으로 죽음에 직면한 시리아 난민들 |2| 2013-12-14 김정숙 5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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