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42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8 2009-02-01 김명순 5734
4424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2| 2009-02-28 주병순 5733
44931 3월 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7, 12.10.25-30 묵상/ 고독한 ... |3| 2009-03-27 권수현 5736
46972 ♡ 많은 성인들은 어찌 그리 완전하였던고! ♡ 2009-06-21 이부영 5732
47297 "하느님의 교육과정" - 7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 2009-07-06 김명준 5734
47641 "회개의 여정" - 7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7-20 김명준 5733
47686 † 하느님의 섭리 |1| 2009-07-22 김중애 5732
47736 ♡ 착한 사람 ♡ 2009-07-24 이부영 5734
48543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09-08-22 주병순 5731
48834 세 마리의 물고기--<마드나위> 중에서 2009-09-02 김용대 5732
50032 <성경과 복음선포> 2009-10-19 김수복 5732
5046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9-11-06 김광자 5734
50494     Re: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2009-11-07 김광자 1640
50882 평온한 마음에 대하여. . . . |2| 2009-11-23 유웅열 5734
50990 <성경은 유일한 민중사 경전> 2009-11-27 송영자 5730
5247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1-22 김광자 5731
52477 ♡ 오늘 하루 ♡ 2010-01-22 이부영 5731
52749 사진묵상 - 다 지었더라구요. |2| 2010-02-01 이순의 5735
5382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3-11 김광자 5733
54006 좋은 중재인 묵주기도 |3| 2010-03-17 김중애 5730
54068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19 박명옥 5739
54115 "영원한 청춘" - 3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2010-03-21 김명준 57319
54253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|7| 2010-03-26 김광자 5733
55018 묵주기도의 비밀/성모송 2010-04-21 김중애 5730
55160 <사랑과 고독> |2| 2010-04-26 김종연 5730
5564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5-13 김광자 5733
57974 "용서의 샘" - 8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08-12 김명준 5737
58599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한 안내 |2| 2010-09-14 소순태 5731
58916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|3| 2010-10-01 김광자 5735
59810 인간 성전 정화 [강도의 소굴인 마음] - 자기 쇄신 2010-11-08 장이수 5732
60223 머리에 담아두면 좋은 글 |4| 2010-11-24 김광자 57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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