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430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2009-02-01 주병순 5522
44039 예레미야서 제 29잘 1 -32절 첫번째 유배자들에게 보낸 편지 2009-02-21 박명옥 5523
44457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2009-03-08 주병순 5523
44586 쇄신과 화해3/김수환 추기경 어록 2009-03-13 노병규 5525
44944 "중재자 예수 그리스도" - 3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09-03-27 김명준 5525
46314 기적을 바란다는 것은 ....고 민성기 신부/꼰벤뚜알 프란치스꼬회 |1| 2009-05-23 방인권 5522
46688 오늘의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하며 눈물을 흘립니다. |1| 2009-06-09 박수신 5523
46784 [이 프란치스꼬수사] 2009.6.13 토요일 고(故) 이 영길 대건 안드 ... 2009-06-13 전명국 5524
46819 나는 행운아다! 2009-06-15 장병찬 5523
4688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6 2009-06-18 김명순 5523
47079 열왕기상 22장 아합이 라못 길앗을 되찾으려 하다 |2| 2009-06-26 이년재 5521
47150 "끊임없이 주님을 고백하는 삶" - 6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09-06-29 김명준 5522
47355 비둘기처럼 순박한 마음이 중요하다 |1| 2009-07-09 장이수 5522
47529 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만들도록 하십시오.(6) |8| 2009-07-16 김중애 5526
47535     Re: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만들도록 하십시오.(6) 2009-07-16 안현신 32910
47615 † 참 하느님 - 참 인간 2009-07-19 김중애 5522
47736 ♡ 착한 사람 ♡ 2009-07-24 이부영 5524
47841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09-07-28 주병순 5521
47867 주님께서는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09-07-29 주병순 5521
48244 매일 죽는 그리스도인 2009-08-11 장병찬 5525
49829 묵주기도의 비밀/단체 구송기도 |1| 2009-10-12 김중애 5522
49967 10월 17일 토요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 ... 2009-10-17 노병규 55210
50014 <형제자매 사랑을 가로막는 걸림돌> 2009-10-19 김수복 5521
50631 당신을 위한 하느님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12 장병찬 5523
51047 헛되이 살지 말아야 한다 |1| 2009-11-29 김용대 5525
51192 <백조의 호수>(감상) |3| 2009-12-04 송영자 5520
51226 에스테르기6장 모르토카이가 영광을 받다 |2| 2009-12-05 이년재 5521
52249 ♡ 저를 활활 태워주소서 ♡ 2010-01-14 이부영 5523
52817 온유하게 처신함 2010-02-03 김중애 5525
52984 고통받는 친구와함께 2010-02-08 김중애 5529
53115 사순 지1주일 -사람이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......[김웅열 토마스 ... |3| 2010-02-12 박명옥 5527
163,565건 (3,836/5,4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