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860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2010-12-22 주병순 4232
608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는 받아들임의 증거 |2| 2010-12-21 김현아 1,18920
60858 "만남의 축복" - 12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10-12-21 김명준 4225
60857 가톨릭 교회의 사회 교리 핵심 원리들 4개에 대하여 |4| 2010-12-21 소순태 3823
60856 대림 제4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2-21 박명옥 5141
60855 하느님 만으로 만족해야 한다. 2010-12-21 김중애 4132
60854 우리의나약함 가운데 두드러진 것, 2010-12-21 김중애 4592
60853 묵상을 하는 이유. 2010-12-21 김중애 5822
60851 23. 증거에 반(反)하여 믿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넷째 ... 2010-12-21 박영미 4533
60850 이 대림절에 아름다운 성탄노래 보냅니다. |1| 2010-12-21 김인기 6653
60848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, 어찌 된 일입니까? 2010-12-21 주병순 4043
60847 '믿으신 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12-21 정복순 4706
60846 빛이 밝은 것은 어둠이 없어서가 아니라...[허윤석신부님] 2010-12-21 이순정 5114
60844 두려움과 총애!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21 이순정 5174
60843 대림 제4주일 - 만남의 소중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12-21 박명옥 6105
60842 12월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39-45 묵상/ 나는 행복합니다 2010-12-21 권수현 4815
608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0-12-21 이미경 98113
60840 ♡ 영혼의 항구 ♡ 2010-12-21 이부영 4003
608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상 어머니 교회의 모델 엘리사벳 |3| 2010-12-21 김현아 95718
60837 진리를 향하여 - 윤경재 2010-12-21 윤경재 4019
60836 12월 21일 대림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12-21 노병규 94121
60835 "기도와 순종" - 12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10-12-20 김명준 4457
60834 우리삶의 모든것에대한 답변 2010-12-20 김중애 4102
60833 주어진 임무를 성찰하면서 기도하라. 2010-12-20 김중애 4792
60832 무상 공간의 재정복 2010-12-20 김중애 4011
60831 목표를 가져라! 2010-12-20 유웅열 4451
60830 22. 보기 위해 안간힘을 쓰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 2010-12-20 박영미 6820
60829 대림 제4주일 -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 2010-12-20 박명옥 5395
60828 신앙과 신념의 차이 - 윤경재 2010-12-20 윤경재 4396
60827 마리아에 대한 공경은 이미 초대교회에서 시작 되었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12-20 이순정 4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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