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093 "성독(聖讀;Lectio divina)의 중요성" -3.20, 이수철 프란 ... |1| 2010-03-20 김명준 55219
54168 어리석은 자들!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23 이순정 5521
5418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7| 2010-03-24 김광자 5522
54884 부활 제2주일 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|1| 2010-04-16 박명옥 5528
55187 어두움 속에서도 빛을 보지 못했다 2010-04-27 김용대 55216
55935 성령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23 이순정 55216
56253 고통은 신의 미소이다. |1| 2010-06-02 김중애 5520
56530 미지근함 2010-06-12 김중애 5520
57115 수련,연꽃,나팔꽃.매괴꽃.루비. 느티나무 신부님 2010-07-06 박명옥 55210
57439 ♡ 새로움 ♡ |2| 2010-07-20 이부영 5523
58127 ♡ 사물을 있는 그대로 ♡ 2010-08-21 이부영 5523
5858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| 2010-09-14 김광자 5521
60329 "기다림의 기쁨" - 11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 2010-11-29 김명준 5526
61414 연중 제1주일간 토요일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1-15 박명옥 5525
62763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2011-03-13 김광자 5524
62904 십자가의 길 14처 2011-03-18 박명옥 5521
64367 ♥온갖 잡생각을 떠오르는 그대로 바라보고 2011-05-11 김중애 5522
64553 먹이고 입히는 정보다 깊은 사랑은.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5-18 이순정 5527
65127 사랑에도 우선 순위가 있다 묵상 |3| 2011-06-10 이정임 5524
65258 "평범한 관상가의 삶" - 6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1-06-15 김명준 5528
66165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판 단 2011-07-21 최규성 5522
66714 노선교사는 죽지 않는다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13 오미숙 5529
67766 하느님과의 信義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27 박명옥 5520
67771 하느님과 친밀한 관계를 일궈 나가는데는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9-27 이순정 5529
67929 10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2011-10-04 이근욱 5520
681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배할 것인가, 지배당할 것인가? |1| 2011-10-15 김혜진 5528
69625 + 말을 들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2-13 김세영 5527
70034 +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1-12-30 김세영 5528
74310 ♡ 마리아의 응답 ♡ 2012-07-12 이부영 5520
75689 9월 22일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9-22 노병규 552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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