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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573 프란치스코는 죽지 않았다. 2024-03-14 김대군 1140
170572 베네딕도와 바오로와의 경주 2024-03-14 김대군 931
170571 당신의 공로가 제 희망입니다. |1| 2024-03-14 김중애 1633
170570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. |1| 2024-03-14 김중애 1883
170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14) |1| 2024-03-14 김중애 3047
170568 매일미사/2024년3월14일목요일[(자) 사순 제4주간 목요일] |1| 2024-03-14 김중애 1061
170567 여자로 태어나서 행복하시겠습니다. 2024-03-13 김대군 950
170566 난 남성이지만 동성을 사랑해야 한다. 2024-03-13 김대군 830
170565 하느님의 사랑 그지없는 사랑 2024-03-13 김대군 890
170564 무조건적인 사랑 2024-03-13 김대군 730
170561 † 048.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기도 ... |1| 2024-03-13 장병찬 770
170560 10. 오상의 비오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4-03-13 장병찬 750
170559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... |1| 2024-03-13 장병찬 780
170558 ★1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하늘에서 벌어진 큰 전투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4-03-13 장병찬 730
17055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4주간 목요일: 요한 5, 31 - 47 2024-03-13 이기승 921
170556 네가 누구냐? |2| 2024-03-13 김대군 780
170554 돈 받지 말고 돈 내고 가르쳐라. 2024-03-13 김대군 720
170553 스님의 밥 그릇 2024-03-13 김대군 1170
170551 아이를 키우는 가정 2024-03-13 김대군 750
170550 3월 13일 / 카톡 신부 |2| 2024-03-13 강칠등 1372
170549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24-03-13 주병순 890
170548 [사순 제4주간 수요일] |1| 2024-03-13 박영희 1735
170547 사순 제 4 주간 목요일 |3| 2024-03-13 조재형 3985
170546 진심 2024-03-13 이경숙 1091
1705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3-13 김명준 1080
17054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1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침묵과 희 ... 2024-03-13 이기승 1171
17054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사목회에게 『하.사.시.』를 읽히 ... 2024-03-13 김백봉7 2741
170542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이는 영생을 얻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|1| 2024-03-13 최원석 1122
170541 “하닮의 여정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4-03-13 최원석 2105
170540 ■ 마음의 문 활짝 열어야만 / 사순 제4주간 수요일 2024-03-13 박윤식 1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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