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368 (518) 기뻐요. |16| 2010-07-16 김양귀 6128
57366 자신의 장례식을 설계하는 시대 |1| 2010-07-16 김용대 6193
57365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|1| 2010-07-16 주병순 4084
57364 오늘은 웬일일까? l 오늘의 묵상 2010-07-16 노병규 5956
5736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16주일. 2010년 7월 18일.) 2010-07-16 강점수 4713
57362 봉사와 의무이행 (루카복음17,1-37 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0-07-16 장기순 4536
57361 '배가 고파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10-07-16 정복순 4864
57360 오죽하면!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16 이순정 5131
57358 ♡ 기쁜소식 ♡ 2010-07-16 이부영 4203
57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10-07-16 이미경 1,17021
57356 '뻐꾸기 소리'를 들어보셨나요? |3| 2010-07-16 지요하 4742
57355 7월16일 야곱의 우물-마태 12,1-8 묵상/ 맘에 안 들어 |1| 2010-07-16 권수현 5304
57354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7-16 노병규 2,30933
57353 연중 제15주일 -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2| 2010-07-16 박명옥 67814
57352 은총의 세계 ??? |1| 2010-07-16 소순태 55518
5735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 2010-07-16 김광자 6313
57367     Re: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 축일에 . . . |11| 2010-07-16 박계용 2714
57350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|4| 2010-07-16 김광자 4954
573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껍데기를 벗고 |5| 2010-07-16 김현아 84616
57348 "내 영혼의 열망과 소원" - 7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0-07-15 김명준 4789
57347 일을 쉬지 말고 주님 안에서 쉬어야 l 오늘의 묵상 2010-07-15 노병규 3847
57346 하느님 말씀을 묵상하면서 읽을 것 2010-07-15 김중애 4562
57345 성모님은 성체의 어머니 2010-07-15 김중애 3742
57344 영성체의 준비 2010-07-15 김중애 4051
57343 예수님의 초상화 2010-07-15 김중애 5901
57342 ◈참 쉼은 하늘과의 교감인 하느님과의 만남◈이기정 사도요한신부 2010-07-15 김중애 4391
5734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0-07-15 주병순 4881
57339 <연중 제16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7-15 김종연 3951
57337 (517)오늘도 어제도 고마운 하루... |7| 2010-07-15 김양귀 4406
57335 저녁 기도 - 이인평 2010-07-15 이형로 5813
57333 '모두 나에게 오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7-15 정복순 5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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