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44086 |
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14-29 묵상/ 악령에게 빼앗긴 자 ...
|2|
|
2009-02-23 |
권수현 |
571 | 5 |
| 44858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15
|
2009-03-24 |
김명순 |
571 | 3 |
| 45370 |
오늘(4월 14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다섯째날입니다
|3|
|
2009-04-14 |
장병찬 |
571 | 4 |
| 45689 |
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...
|2|
|
2009-04-27 |
주병순 |
571 | 3 |
| 46019 |
♡ 그리스도인의 소명 ♡
|
2009-05-11 |
이부영 |
571 | 5 |
| 46146 |
느티나무신부님...5월 14일, 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...(김웅렬 ...
|
2009-05-16 |
송월순 |
571 | 2 |
| 46311 |
충만한 기쁨이 되는 그리스도의 복음
|
2009-05-22 |
장이수 |
571 | 1 |
| 46476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10|
|
2009-05-31 |
김광자 |
571 | 6 |
| 47438 |
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파견하셨다.
|
2009-07-12 |
주병순 |
571 | 1 |
| 47491 |
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3일째
|1|
|
2009-07-14 |
한소정 |
571 | 4 |
| 47549 |
열왕기하 15장 아자르야의 유다 통치
|
2009-07-16 |
이년재 |
571 | 2 |
| 48195 |
“일어나 먹어라. 갈 길이 멀다.” - 8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|1|
|
2009-08-09 |
김명준 |
571 | 5 |
| 48277 |
삶과 거룩함/하느님께 대한 믿음
|
2009-08-12 |
김중애 |
571 | 2 |
| 48335 |
분 심
|
2009-08-14 |
김중애 |
571 | 0 |
| 49345 |
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
|
2009-09-24 |
김용대 |
571 | 2 |
| 49605 |
에즈라 3장 다시 제사를 드리기 시작하다
|5|
|
2009-10-04 |
이년재 |
571 | 2 |
| 50804 |
"우리의 혼(魂)과 얼" - 11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|
2009-11-19 |
김명준 |
571 | 4 |
| 50942 |
11월 25일 야곱의 우물-루카 21,12ㄴ-19 묵상/ 내 목자이신 예수 ...
|1|
|
2009-11-25 |
권수현 |
571 | 2 |
| 50969 |
11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20-28 묵상/아직은 자비의 날이다
|1|
|
2009-11-26 |
권수현 |
571 | 2 |
| 51360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13
|1|
|
2009-12-11 |
김명순 |
571 | 1 |
| 51615 |
12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46-56 묵상/ 큰일
|1|
|
2009-12-22 |
권수현 |
571 | 3 |
| 51792 |
사진묵상 - 행복 구경
|1|
|
2009-12-28 |
이순의 |
571 | 2 |
| 52713 |
<하느님의 거처는 사람들 가운데에>-정중규
|
2010-01-30 |
김종연 |
571 | 2 |
| 53370 |
욥기 33장 욥의 잘못
|2|
|
2010-02-22 |
이년재 |
571 | 2 |
| 53668 |
크리스챤 금언
|2|
|
2010-03-05 |
김중애 |
571 | 1 |
| 53780 |
만 탈렌트도 조족지혈에 불과하다? - 윤경재
|1|
|
2010-03-09 |
윤경재 |
571 | 8 |
| 54081 |
<말장난, 글장난>
|
2010-03-20 |
김종연 |
571 | 2 |
| 54557 |
남에게 다가가라
|
2010-04-05 |
김중애 |
571 | 6 |
| 54709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4|
|
2010-04-10 |
김광자 |
571 | 1 |
| 54824 |
♥ 조건 없는 사랑
|
2010-04-14 |
김중애 |
571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