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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7491 한 번 왔다가는 인생길 / 이채시인 2014-02-27 이근욱 4951
87495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 ... 2014-02-27 주병순 4021
87522 여인이시여 칭호의 의미 -요한 2,4; 19,26 2014-02-28 소순태 4241
87526 ■ 십자가의 길을 걷는 통곡하는 여인들이여!/묵주 기도 60 2014-03-01 박윤식 5081
87533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연중 제7주간 - 예수 ... |1| 2014-03-01 박명옥 6661
87535 고통 중에 기도하고, 기쁨 중에 찬양하고, 남을 위해 기도하자! 2014-03-01 유웅열 7191
87541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! |1| 2014-03-02 유웅열 4041
87542 성서사십주간 : 17주간 (1/17 ~ 1/22) 2014-03-02 강헌모 3711
87557 ■ 아침 아홉 시와 낮 열두 시/묵주 기도 61 2014-03-03 박윤식 9341
87562 큰 용들??? - 창세 1,21 |2| 2014-03-03 소순태 5151
87565 시련은 믿음의 정화와 단련을 위한 것이다. |1| 2014-03-03 유웅열 5601
87568 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/ 이채시인 2014-03-03 이근욱 5401
87570 '사실' 보다 '태도'! 2014-03-03 김영범 6001
87575 ▒ -배티 성지 2014년 3월 은총의 밤 02,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4-03-03 박명옥 5471
87584 희망찬 삶을 누리려면, 용기도 필요하고 주위의 따뜻한 벗들이 필요합니다. |2| 2014-03-04 유웅열 6501
87587 “주님은 저의 반석...(2사무 22, 2-3), 주님, 정녕 당신은 저의 ... 2014-03-04 강헌모 5951
87595 교황님의 2014년 사순절 메세지 (2/2) 2014-03-04 김정숙 5331
87600 3월 9일 복음 묵상(세 번의 유혹) 2014-03-04 오승희 4391
87601 주원준 박사의 구약성경과 신들/ 제6강 하늘 나라와 하느님 나라 |1| 2014-03-04 이정임 7041
87604 가톨릭 그리스도교 신학은 과학일까요 아닐까요? |1| 2014-03-05 소순태 4731
87605 구약성경은 신화의 언어로 쓰여졌다 |2| 2014-03-05 이정임 9321
87611 오늘은 재의 수요일입니다. 2014-03-05 유웅열 1,0991
87613 오늘은 재의 수요일 2014-03-05 소순태 7171
87619 꽃 피는 봄이 오면 / 이채시인 |2| 2014-03-05 이근욱 5681
87620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1| 2014-03-05 주병순 6771
87629 인간의 운명은 "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." 2014-03-05 유웅열 8171
87639 우리는 활기찬 생명을 선택해야 합니다. |1| 2014-03-06 유웅열 4391
87643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... |1| 2014-03-06 박명옥 6721
87668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/ 이채시인 |1| 2014-03-07 이근욱 5241
87669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|1| 2014-03-07 주병순 47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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