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264 하늘이 대신 죽는 그 사랑으로 땅이 존재한다. (마르2,1-12) |1| 2022-01-14 김종업로마노 5510
156420 밭이 스스로 돌을 걸러내고, 가시를 뽑아 좋은 땅이 될 수 없지 않는가?. ... |1| 2022-07-21 김종업로마노 5511
15987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어머니를 공경하는 가장 좋은 ... |1| 2022-12-31 김글로리아7 5514
16048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1-27 박영희 5513
161448 ■ 거장의 손이 닿을 때 / 따뜻한 하루[46] |1| 2023-03-11 박윤식 5511
161660 모든 것을 보여 드려라 |1| 2023-03-22 김중애 5513
161784 따뜻함 |2| 2023-03-28 김중애 5513
162528 [부활 제3주간 토요일,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학자 기념] 6 |2| 2023-04-29 박영희 5512
162620 키스의 아들인 사울과 2023-05-03 김대군 5510
162671 ■ 강태공의 낚시 / 따뜻한 하루[75] |1| 2023-05-05 박윤식 5512
163056 주님께 도달하는 것 |1| 2023-05-23 김중애 5511
163366 [연중 제9주간 화요일] |1| 2023-06-06 박영희 5512
163969 영원한것은 아무것도 없다. |1| 2023-07-04 김중애 5512
16422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7-14 박영희 5514
164874 십자가‘스타오로스‘는 기둥, 계약의 뜻. (요한12,20-26) |1| 2023-08-10 김종업로마노 5512
164877 [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] |1| 2023-08-10 박영희 5514
1671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08) |1| 2023-11-08 김중애 5516
167309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|4| 2023-11-13 조재형 5515
169292 [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] |1| 2024-01-25 박영희 5515
170996 성 금요일 |5| 2024-03-28 조재형 5517
2727 22 02 02 수 평화방송 미사 장기 상처치유가 균형적으로 이루어진 후에 ... 2023-04-08 한영구 5510
17920 산의 품되어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6-05-20 김명준 5504
18474 유 바오로를 위해 기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|3| 2006-06-16 유낙양 5503
19851 오늘의 묵상 |1| 2006-08-18 김두영 5501
24040 (69) 2007 년이여 어서 오세요~ |24| 2007-01-02 김양귀 55010
24104 '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7-01-04 정복순 5505
25003 (86)아직 늧지 않았습니다(퍼온 글 ) |20| 2007-01-31 김양귀 55010
25411 성교 요지 - 세상의 모든 일은 우연이 아니다. |1| 2007-02-14 유웅열 5502
28703 "자유인" --- 2007.7.8 연중 제14주일 |3| 2007-07-08 김명준 5506
29453 비 개인 오후 |8| 2007-08-15 이재복 55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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