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507 10.거룩한 은총을 받아들이세요---비오 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둘 ... |5| 2010-12-07 박영미 6052
60506 하느님의 위대한 위로!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07 이순정 5155
60505 대림 제2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2-07 박명옥 4311
60504 자신을 초월하지 못했기 때문 |2| 2010-12-07 김중애 4773
60503 저에게 빛을 주십시오. |1| 2010-12-07 김중애 4642
60501 대림 제2주일 - 기다림, 설레임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12-07 박명옥 5926
60500 12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12-14 묵상/ 함께하는 고마운 벗들 ... |2| 2010-12-07 권수현 4676
604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12-07 이미경 1,06419
60497 하느님 구원 사업의 동역자 |1| 2010-12-07 노병규 5185
60496 ♡ 진리의 근원 ♡ 2010-12-07 이부영 4283
60495 되찾은 양의 비유 살펴보기 - 윤경재 |1| 2010-12-07 윤경재 6777
60494 12월 7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12-07 노병규 1,14323
60493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 2010-12-07 주병순 3965
604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의 수난은 모든 이를 위한 것 |3| 2010-12-07 김현아 1,01919
60491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12-07 김광자 4562
60490 ☆ 내가 이런 사람이면 ☆ 2010-12-06 김광자 5383
60489 "찬양의 기쁨" - 12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12-06 김명준 4966
60488 느티나무 카페 망년 정모미사 - 배티 성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2-06 박명옥 6583
60487 너에게만 있는것 2010-12-06 이재복 3915
60484 힘을 빼고 독을 빼라! 2010-12-06 노병규 5539
60483 통즉불통 불통즉통 - 윤경재 2010-12-06 윤경재 7238
60481 하느님의 자비는 우리의 의지와는 관계가 없다. |1| 2010-12-06 유웅열 4805
60480 대림 제2주일 - 믿음, 신앙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2-06 박명옥 6244
60479 9.성령의 바람은 어디로 부나?---비오 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둘 ... |1| 2010-12-06 박영미 6543
60478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...[허윤석신부님] 2010-12-06 이순정 5195
60477 "정말 소중한 자산인 친구... 중풍병자의 친구들.[허윤석신부님] 2010-12-06 이순정 5113
60476 12월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17-26 묵상/ 행복한 사람들 |1| 2010-12-06 권수현 4104
604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12-06 이미경 1,05721
60474 ♡ 행복 ♡ 2010-12-06 이부영 4653
60473 완전한 자아포기란, 2010-12-06 김중애 5923
166,362건 (3,846/5,5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