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798 영혼은 가벼운 것을 사랑한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07 오미숙 55010
66033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2011-07-16 이근욱 5501
67173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베드로의 영성 2011-09-01 최규성 5505
67872 독감 예방주사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0-02 오미숙 5506
68795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 [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] 2011-11-11 장이수 5501
70766 + 기쁨의 삶을 전해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1-26 김세영 5509
71463 사진묵상 - 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|2| 2012-02-25 이순의 5503
71721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03-09 박명옥 5502
72199 엘로이엘로이레마사박타니와 레지오 [성자, 성령, 성모] |3| 2012-04-01 장이수 5501
74574 새벽이슬처럼 내리어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7-26 김은영 5508
75137 + 삶이 먼저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 2012-08-27 김세영 55011
75456 억울하면 억울 할 수록 십자가에 가깝다. 2012-09-11 김영범 5503
76157 + 완덕의 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10-15 김세영 55010
78599 + 기다림의 기쁨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3-02-02 김세영 55013
798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 |3| 2013-03-21 김혜진 5507
80172 육적인 몸의 삶과 영적인 몸의 삶 [예수님의 길, 몸의 길] 2013-04-03 장이수 5500
81674 바보 같은 하느님 사랑/신앙의 해[194] 2013-06-03 박윤식 5502
83315 연중 제20주일/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2013-08-17 원근식 5503
85503 ■ 화나신 우리 예수님의 모습이! |1| 2013-11-29 박윤식 5500
85559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. |2| 2013-12-01 주병순 5502
86103 나는 하느님으로부터 축복을 듬북 받고 있는 사람이다. |1| 2013-12-27 유웅열 5502
86207 평화 |1| 2014-01-01 강헌모 5502
86996 기부가 아닌 동냥은 더욱 아닌... ‘봉헌’입니다 2014-02-02 강헌모 5503
87804 ●뜨거운 감동 |1| 2014-03-14 김중애 5501
87900 믿음과 율법의 차이는(영상155) |3| 2014-03-18 최용호 5503
90618 성서사십주간 / 31주간 (6/27 ~7/2) 2014-07-26 강헌모 5500
91047 말씀의초대 2014년 8월 20일 수요일 [(백)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 ... |1| 2014-08-20 김중애 5500
91300 매일복음묵상 2014년 9월 2일 [(녹) 연중 제22주간 화요일] 2014-09-02 김중애 5501
92083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로마 7장 19절』 2014-10-14 한은숙 5500
94012 †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-2015년 01월 19일『연중 제2주간 월요일』 |1| 2015-01-19 김동식 55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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