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136 변 모 2010-07-07 김중애 4071
57135 ◈관계를 회복하여 삶의 방향을 새롭게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-07-07 김중애 5530
57134 '일꾼은 적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7-07 정복순 6052
57133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10-07-07 주병순 4163
57132 지금이 주님 찾을 때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07 이순정 62910
57131 ♡ 부활의 힘 ♡ 2010-07-07 이부영 4705
571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7-07 이미경 1,45024
57128 7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1-7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 |1| 2010-07-07 권수현 61218
57127 연중 제14주일 - 감사....감사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 2010-07-07 박명옥 83718
57126 7월 7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7-07 노병규 4,78048
57125 <근심걱정 더는 기도> 2010-07-07 김종연 7771
571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생한 만큼 |2| 2010-07-07 김현아 1,09317
57123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|4| 2010-07-07 김광자 6425
5712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7-07 김광자 7002
57121 "자유인이냐 노예냐?" - 7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0-07-06 김명준 5016
57120 "평화 공존의 삶" - 7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0-07-06 김명준 44717
57119 7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7-06 박명옥 50210
57118 8개월의 여정 끝에 귀가하신 노친 |1| 2010-07-06 지요하 56617
57117 존경심 2010-07-06 김용대 5443
57116 승리자에게만 주어지는 정의의 면류관 2010-07-06 김중애 67019
57115 수련,연꽃,나팔꽃.매괴꽃.루비. 느티나무 신부님 2010-07-06 박명옥 55210
57114 주님의 뜻을 받아들임 2010-07-06 김중애 69620
57113 신앙은 체험을 통해서 가능해진다. 2010-07-06 김중애 5403
57110 하느님의 응답 2010-07-06 김중애 4912
57109 '마귀 들려 말 못하는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07-06 정복순 5298
57108 골룸바의 일기 |7| 2010-07-06 조경희 4194
5710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0-07-06 주병순 4062
57106 질투하는 자의 헛소리와 변절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7-06 이순정 6657
57105 <혼백, 혼령, 성령> 2010-07-06 김종연 5382
571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7-06 이미경 1,139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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