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88055 |
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
|
2014-03-24 |
이근욱 |
496 | 1 |
| 88058 |
■ 예수님 부활 체험의 맏물 마리아 막달레나/묵주기도 75
|
2014-03-24 |
박윤식 |
728 | 1 |
| 88073 |
■ 엠마오 길에 만난 부활하신 예수님/묵주기도 76
|
2014-03-25 |
박윤식 |
984 | 1 |
| 88076 |
교황 프란치스코: 구원에 이르는 길, 겸손!
|
2014-03-25 |
김정숙 |
884 | 1 |
| 88081 |
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...
|
2014-03-25 |
박명옥 |
1,127 | 1 |
| 88082 |
좋은 생각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. 사제들을 위한 기도를 바칩시다.
|2|
|
2014-03-25 |
유웅열 |
1,006 | 1 |
| 88094 |
■ 부활의 신비로 믿는 이가 된 우리는/묵주기도 77
|
2014-03-26 |
박윤식 |
478 | 1 |
| 88096 |
◎말씀의초대◎2014년 3월26일 수요일
|
2014-03-26 |
김중애 |
445 | 1 |
| 88098 |
♥행복을 주는 사람
|2|
|
2014-03-26 |
김중애 |
570 | 1 |
| 88106 |
장애속에 숨어계신 예수님(4)
|
2014-03-26 |
이부영 |
567 | 1 |
| 88124 |
◎말씀의초대◎2014년 3월 27일 목요일
|1|
|
2014-03-27 |
김중애 |
392 | 1 |
| 88129 |
오늘은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새로운 날입니다.
|
2014-03-27 |
유웅열 |
659 | 1 |
| 88135 |
교황님: 여러분의 목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.
|1|
|
2014-03-27 |
김정숙 |
563 | 1 |
| 88136 |
서로 갈라서면 집도 나라도 망한다.
|
2014-03-27 |
유웅열 |
542 | 1 |
| 88139 |
장애속에 숨어계신 예수님(마지막)
|
2014-03-27 |
이부영 |
614 | 1 |
| 88151 |
오늘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하느님의 말씀
|1|
|
2014-03-28 |
유웅열 |
543 | 1 |
| 88152 |
■ 베드로의 마지막 세 번의 연속된 순명/묵주기도 79
|
2014-03-28 |
박윤식 |
756 | 1 |
| 88157 |
교황 프란치스코: 직무(duty)의 노예들에 '노', 하느님께 '예스'
|
2014-03-28 |
김정숙 |
795 | 1 |
| 88164 |
깨달음에대해서
|
2014-03-28 |
김동기 |
867 | 1 |
| 88174 |
교황 프란치스코: 기다리시고, 기다리시는 아버지, 하느님!
|
2014-03-29 |
김정숙 |
750 | 1 |
| 88175 |
■ 영원한 후계자 베드로야, 나를 따라라./묵주기도 80
|
2014-03-29 |
박윤식 |
1,028 | 1 |
| 88180 |
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진다.
|
2014-03-29 |
유웅열 |
668 | 1 |
| 88191 |
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외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
|
2014-03-29 |
주병순 |
454 | 1 |
| 88194 |
■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겸손한 사도 요한/묵주기도 81
|1|
|
2014-03-30 |
박윤식 |
713 | 1 |
| 88196 |
세상살이가 각박할 수록 영혼의 쉼터를 찾게 됩니다.
|
2014-03-30 |
유웅열 |
520 | 1 |
| 88197 |
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
|
2014-03-30 |
주병순 |
558 | 1 |
| 88200 |
시각과 생각을 바꾸면 나도 행복을 누릴 수 있다.
|1|
|
2014-03-30 |
유웅열 |
545 | 1 |
| 88207 |
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강론 동영상 - 사순 제 ...
|
2014-03-30 |
박명옥 |
735 | 1 |
| 88215 |
■ 예수님 승천은 지상의 이별이자 천상의 만남/묵주기도 82
|
2014-03-31 |
박윤식 |
979 | 1 |
| 88216 |
인생은 자기가 살아온 햇수로 평가되지 않는다.
|
2014-03-31 |
유웅열 |
1,083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