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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4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12-04 이미경 85617
60435 ♡ 희망의 예수님 ♡ 2010-12-04 이부영 3945
604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인: “물이 흐르는 도랑” |3| 2010-12-04 김현아 87916
60433 12월 4일 대림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12-04 노병규 64915
60432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12-04 김광자 4831
60431 ☆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☆ |2| 2010-12-03 김광자 4414
60430 6. 미지의 길로 따름---비오 신부님과 함께 하는 대림절 묵상(첫째주 금 ... |2| 2010-12-03 박영미 4852
60429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2-03 박명옥 8056
60427 뱀과 독이란? - 윤경재 |1| 2010-12-03 윤경재 5256
6042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2주일 2010년 12월 5일) 2010-12-03 강점수 5316
60425 기도를 잘 하기 위해서...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12-03 이순정 7639
60424 주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일하시면서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03 이순정 4809
60419 열성인가, 극성인가? 2010-12-03 노병규 5858
604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12-03 이미경 1,02817
60417 산모의 정결례(레위기12,1-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0-12-03 장기순 7688
60416 ♡ 한결같은 사랑 ♡ 2010-12-03 이부영 5124
60415 12월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15-20 묵상/ 온 세상의 모든 피조 ... |1| 2010-12-03 권수현 5456
60414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축일 - 선교의 길, 낮아지는 길 |4| 2010-12-03 김현아 84918
60413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민족들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0-12-03 주병순 3642
60412 12월 3일 금요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2010-12-03 노병규 1,02021
60411 도움의 손길을 간구합니다 2010-12-03 주경순 3761
6041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12-03 김광자 5573
60409 "영원한 발판" - 12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12-03 김명준 3896
60408 사랑의 기도 |6| 2010-12-03 김광자 5716
60407 5.독수리처럼 비상하기---비오 성인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첫째주 목요일 ... |5| 2010-12-02 박영미 4872
60405 대림 제1주일 -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토마 ... 2010-12-02 박명옥 4365
60406     대림 제1주일 -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토마 ... 2010-12-02 박명옥 2433
60404 <적망강산, '나'를 부르는 소리>-반예문 신부님 |2| 2010-12-02 장종원 5944
60403 ⊙우리의미래는 기도에달려있다⊙ 2010-12-02 김중애 4924
60402 ⊙내마음은 당신것입니다⊙ 2010-12-02 김중애 4224
60401 ⊙용기를 내⊙ 2010-12-02 김중애 39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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