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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8438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나! 오로지 오늘을 칭찬하며 기쁘게 삽시다.! 2014-04-10 유웅열 6291
88440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|1| 2014-04-10 우영애 5631
88442 2014년 가해인 올해에는 총34개가 아니고 왜 33개의 연중 시기 주일들 ... |2| 2014-04-10 소순태 4961
88443 은총의 물이 흘러갈 수 있기를(요한 5,1-16) |1| 2014-04-10 김은영 5951
88457 매년 사순기간 주일 미사 중의 독서들 및 복음 말씀들의 선정에 대하여 2014-04-11 소순태 5481
88460 치매 노인의 해프닝 |1| 2014-04-11 이부영 6671
88465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 |1| 2014-04-11 주병순 4861
88476 ■ 하느님 사랑의 전달자 성모 마리아/묵주기도 92 2014-04-12 박윤식 6041
88480 성서사십주간 반환점을 돌다. 2014-04-12 강헌모 6031
88484 끊임없는 악과 선의 유혹에서 나의 선택은? 2014-04-12 김종율 7021
88487 ▒ -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사순 제5주간 - 크리스천 ... |1| 2014-04-12 박명옥 1,0681
88497 내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2014-04-13 강헌모 1,0591
88498 성주간의 행사과 나의 삶 2014-04-13 유웅열 8591
88503 인간의 삶과 수난 그리고 하느님의 섭리 2014-04-13 유웅열 7231
88506 ▒ - 2013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(03/24) 강론 동영상 - 배티 ... 2014-04-13 박명옥 8441
88512 ■ 미르얌의 말뜻과 마리아의 태어 남/묵주기도 93 |1| 2014-04-14 박윤식 1,0731
88516 아픈사람, 슬픈사랑 2014-04-14 이부영 1,1961
88530 타인의 허물과 약점을 감싸 안고 사는 것도 큰 자선 |1| 2014-04-15 이정임 9301
88531 ■ 묵주 기도에 담긴 성모송의 유래/묵주기도 94 2014-04-15 박윤식 1,1581
88536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. . . . . 2014-04-15 유웅열 9721
8854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만찬 성목요일 2014년 4월 17일) 2014-04-15 강점수 1,5081
88543 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2014-04-15 이근욱 8001
88544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...... 너는 닭이 울기 ... 2014-04-15 주병순 8801
88550 철부지의 묵상 -시- |2| 2014-04-16 김인기 1,4811
88560 참다운 삶을 위한 선택마저도 주님의 뜻이 아닙니다. |3| 2014-04-16 유웅열 8821
88562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2014-04-16 주병순 7741
88563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톰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성주간 - 회개하지 않으 ... |1| 2014-04-16 박명옥 1,3021
88582 부활의 복음 2014-04-17 박승일 7011
88584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/ 제17강 <특집1> 구약성경의 이모저모 |1| 2014-04-17 이정임 1,1721
88586 "나에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?"(마태 26,15) |1| 2014-04-18 이정임 75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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