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521 (313)최익곤 바오로 친구님를 위한 9일기도 2일째 입니다. |16| 2008-09-30 김양귀 5695
39523     Re:(313)최익권 바오로 친구님를 위한 9일기도 2일째 입니다. |2| 2008-09-30 김양귀 3592
39528        Re:(313)최익권 바오로 친구님를 위한 9일기도 2일째 입니다. |2| 2008-09-30 김종업 4514
39770 10월 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 5-13 묵상/ 꿈은 이루어진다 |5| 2008-10-09 권수현 5692
4038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0 2008-10-29 김명순 5692
40941 내가 주님? |8| 2008-11-14 박영미 5697
41451 언젠가는 [고발과 맞고발]에서 판가름 |2| 2008-11-28 장이수 5691
4311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0 |2| 2009-01-21 김명순 5693
4388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2 |1| 2009-02-17 김명순 5694
43945 숨은 희생의 단조로움, 작은 자의 길 [소화 데레사] |3| 2009-02-18 장이수 5692
44435 **성모 마리아의 집, 사도 요한의 교회/터키의 에페소 ** |3| 2009-03-07 박명옥 5693
44556 부자와 빈자 [아버지 품에 안긴 아들] |2| 2009-03-12 장이수 5692
44622 죄인들을 위한 잔치 |4| 2009-03-15 김용대 5695
4609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5 |2| 2009-05-14 김명순 5694
46187 공의회와 마리아 |3| 2009-05-18 김신 5692
46688 오늘의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하며 눈물을 흘립니다. |1| 2009-06-09 박수신 5693
47386 요셉의 삶에서 배울 점. -송 봉모 신부- |3| 2009-07-10 유웅열 5696
47904 ♡ 마음의 그릇 ♡ 2009-07-31 이부영 5690
48440 “나를 따라라” - 8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서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8-18 김명준 5693
48613 8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23-26 묵상/ 너의 잔에 채워야 ... |2| 2009-08-25 권수현 5692
48956 성모 마리아와 베네딕토 16세 교황님 2009-09-08 장병찬 5692
49190 <도로시 데이의 자발적 가난과 정의> - 한상봉 2009-09-18 김수복 5692
49459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2009-09-28 주병순 5695
51727 한 처음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 2009-12-26 김광자 5694
5180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09-12-29 김광자 5693
52360 물이 포도주로 포도주가 성혈로 성혈이 성령으로[허윤석신부님] 2010-01-18 이순정 5691
5329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2-20 김광자 5691
53498 자기 자신이 최대의 적이다 2010-02-27 김용대 5692
53675 ♥소유하려 하지 말고 누려라 2010-03-05 김중애 5691
54602 마음과 마음의 만남 |4| 2010-04-07 김광자 5691
56249 하나 되게 해 주십시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6-02 박명옥 56910
56256     매괴꽃 이야기 신부님포토앨범 - 느티나무 신부님 |1| 2010-06-02 박명옥 2977
56257        Rainy Monday. 신부님포토앨범 느티나무 신부님 2010-06-02 박명옥 3764
56272 술 독 2010-06-03 이재복 56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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