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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181 예수님의 행복선언/입으로만 믿는 이들 2015-06-04 김중애 7131
97182 교황님복음묵상("구원은 내버려진 것에서 온다 ") 2015-06-04 김중애 7071
97184 사랑의 실천은 마음을 다하는 것이다. 2015-06-04 유웅열 9651
97186 ◎ 6.4 . -"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"(김우성비오신부) 2015-06-04 송문숙 7701
97188 사랑의 실천 [연중 제9주간 목요일] 2015-06-04 김기욱 6391
97189 에로의 금욕주의 |1| 2015-06-04 김중애 8161
97200 ● 6.5..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베네딕 ... 2015-06-05 송문숙 6041
97205 우리들의 의견이 꼭 같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. 2015-06-05 유웅열 6591
97206 ◎ 6.5. "생명의 빛" (김우성비오신부) 2015-06-05 송문숙 6321
97208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신희준 신부(서울대교구 공릉동성당)<성 ... 2015-06-05 김동식 1,0611
97211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15-06-05 주병순 5031
9721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 9주간 토요일)『가난한 ... 2015-06-05 김동식 5701
97214 따지고 가르치기 [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] 2015-06-05 김기욱 4971
97218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나눔의 삶 깨닫고 실천하자/글 : 배광하 신부 2015-06-06 원근식 7341
97230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 2015-06-06 주병순 6151
97235 ▶아낌없이 줌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9 ... 2015-06-06 이진영 6991
97241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2015-06-07 주병순 4381
97248 성체와 말씀을 함께 모셔야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체험을 한다(박영식 ... 2015-06-07 김영완 6441
97252 완덕을향해 우리의 삶을 바치며 2015-06-07 김중애 5631
97253 교황님복음묵상(박해 받는 사람들과의 연대 안에서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 ) 2015-06-07 김중애 6051
97254 ◎ 6.7. -"하느님은 하느님을 주십니다"- (김우성비오신부) -성 ... 2015-06-07 송문숙 5321
9725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0주간 월요일)『하늘나라 ... |1| 2015-06-07 김동식 6091
97269 말씀의초대 2015년 6월 8일 [(녹) 연중 제10주간 월요일] 2015-06-08 김중애 5801
97274 ● 6.8.월. 전례력에 따른 렉시오디비나.오늘의 기도 -올리베따노 성베네 ... 2015-06-08 송문숙 8321
97275 ● 6.8. 렉시오 오늘의 묵상-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영근 아오스 ... 2015-06-08 송문숙 7331
97283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[연중 제10주간 월요일] |1| 2015-06-08 김기욱 7621
97296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. 2015-06-09 유웅열 8311
97316 ♥ 6.10.수."폐지하러 온것이 아니라..."-한상우 바오로신부. 2015-06-10 송문숙 7491
97320 강물같은 친구 2015-06-10 김중애 1,0071
97326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15-06-10 주병순 8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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