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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8673 ◎그리스도교 일치를 위한 기도 |1| 2014-04-21 김중애 5341
88675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|1| 2014-04-21 주병순 5861
88683 ▒ - 2014년 배티 부활성야 미사 02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4-04-22 박명옥 6501
88688 유다는 군대와 함께 ... 성전 경비병들을 데리고 그리로 갔다(요한 18, ... |2| 2014-04-22 이정임 6311
88694 교황님: 부활의 기쁨을 우리 마음과 우리 삶에 새기도록 합시다! |1| 2014-04-22 김정숙 6611
88696 부활의 신비를 느끼면서 오늘을 살자! |1| 2014-04-22 유웅열 6961
88698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4월 22일 '가장 효과적인 무기' |1| 2014-04-22 한은숙 7151
88702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2014-04-22 이근욱 6011
88706 성스러운 호소 2014-04-22 임종옥 6631
88708 말씀의초대 2014년 4월23일 [(백)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] 2014-04-23 김중애 5321
88711 예수 성심께 바치는 기도 |1| 2014-04-23 김중애 6401
88712 누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뵈올 수 있는가? |3| 2014-04-23 이정임 6931
88713 정태현 신부님/ 인간의 수명이 900살 이상이 될 수 있나(창세기 5장의 ... |2| 2014-04-23 이정임 1,5081
88717 하느님은 가난한 사람들을 선택하셨다. 2014-04-23 이부영 6151
88721 아버지의 눈물 / 이채시인 |1| 2014-04-23 이근욱 6181
88722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4월 23일 『눈뜬장님』 |2| 2014-04-23 한은숙 7311
88727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14-04-23 주병순 4261
88733 말씀의초대 2014년 4월 24일 [(백)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] |1| 2014-04-24 김중애 5061
88735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왜 갈릴래아로 오라고 하셨을까? |3| 2014-04-24 이정임 1,3621
88736 부활은 상상에서 나온 것인가? |2| 2014-04-24 김병민 5441
88739 고린토 전서 16장 13절 -24절 깨어있는 신앙생활을 하려면 | 홍성남 ... |1| 2014-04-24 강헌모 6291
88746 위선 |2| 2014-04-24 이부영 1,0861
88747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4월 24일 『부활』 2014-04-24 한은숙 5641
88748 오늘을 누가 우리에게 주셨는가? 2014-04-24 유웅열 5581
88751 생명을 사랑할 수 있는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4-24 김은영 1,0111
88753 자기 옷을 그의 손에 버려둔 채... |2| 2014-04-24 이정임 5291
88764 너나없이 숯검정입니다 2014-04-25 이부영 1,0551
88769 사랑의 인사 |1| 2014-04-25 김중애 5061
88774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팔일 축제 - 이름없는 ... |1| 2014-04-25 박명옥 7181
88778 [특별중계] 2014 바티칸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|1| 2014-04-25 우영애 44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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