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98321 |
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.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.[ ...
|1|
|
2015-07-27 |
최원석 |
1,054 | 1 |
98322 |
씨 뿌리는 농부와 누룩 섞는 여자 [연중 제17주간 월요일]
|
2015-07-27 |
김기욱 |
1,234 | 1 |
98340 |
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
|
2015-07-29 |
주병순 |
827 | 1 |
98364 |
주님의 영원한 사랑을 영원히 믿은 사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|1|
|
2015-07-30 |
노병규 |
1,157 | 1 |
98368 |
상냥했는가? 친절했는가? 할 일을 다 했는가?
|2|
|
2015-07-30 |
유웅열 |
1,100 | 1 |
98369 |
하늘 나라의 제자가 된 율법 학자 [연중 제17주간 목요일]
|1|
|
2015-07-30 |
김기욱 |
1,155 | 1 |
98370 |
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
|
2015-07-30 |
주병순 |
858 | 1 |
98386 |
가까울 수록 더욱 존중해야 하지만!
|1|
|
2015-07-31 |
유웅열 |
944 | 1 |
98387 |
믿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기적 [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]
|
2015-07-31 |
김기욱 |
896 | 1 |
98402 |
♠. 7월 31일 연중 제 17주간 금요일 (심흥보 신부님)
|
2015-08-01 |
임창빈 |
964 | 1 |
98407 |
작은 실천 [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]
|
2015-08-01 |
김기욱 |
768 | 1 |
98423 |
생명의 양식은 영혼과 육신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.
|1|
|
2015-08-02 |
유웅열 |
1,145 | 1 |
98428 |
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, ...
|2|
|
2015-08-03 |
주병순 |
939 | 1 |
98435 |
사람이 빵만으로 살 수 있을까?
|
2015-08-03 |
유웅열 |
1,921 | 1 |
98438 |
빵과 복지사회 [연중 제18주간 월요일]
|
2015-08-03 |
김기욱 |
882 | 1 |
98441 |
† 카나의 혼인잔치에서의 표징은 무엇인가?(2,1-11)
|
2015-08-03 |
윤태열 |
1,794 | 1 |
98452 |
온유와 평화
|
2015-08-04 |
배영복 |
960 | 1 |
98455 |
명령과 부탁 [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]
|
2015-08-04 |
김기욱 |
829 | 1 |
98458 |
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
|1|
|
2015-08-05 |
주병순 |
823 | 1 |
98464 |
◎ 8.5. 수 -" 회개와 통회는 전재의 사랑을 흔들어깨운다. "(김 ...
|
2015-08-05 |
송문숙 |
861 | 1 |
98467 |
아픈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.
|1|
|
2015-08-05 |
유웅열 |
1,134 | 1 |
98470 |
자비의 때 [연중 제18주간 수요일]
|
2015-08-05 |
김기욱 |
872 | 1 |
98477 |
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차풍 신부(의정부교구 마석성당)<주님의 거룩한 ...
|
2015-08-06 |
김동식 |
1,116 | 1 |
98480 |
궁금합니다 [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]
|
2015-08-06 |
김기욱 |
1,044 | 1 |
98514 |
믿음에 대한 깊은 묵상
|
2015-08-08 |
유웅열 |
1,670 | 1 |
98518 |
믿음이 있으면 [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]
|
2015-08-08 |
김기욱 |
780 | 1 |
98546 |
◎섭리를 신뢰해야 한다
|1|
|
2015-08-10 |
김중애 |
905 | 1 |
98549 |
내 목숨이 미울 때 [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]
|1|
|
2015-08-10 |
김기욱 |
1,105 | 1 |
98554 |
선행도 자선도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한다.
|1|
|
2015-08-10 |
유웅열 |
845 | 1 |
98563 |
성모님의 성체의 어머니(1)
|
2015-08-11 |
김중애 |
1,091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