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326 산정에서 |17| 2008-04-13 김광자 5678
36001 씨 뿌리는 이유... |1| 2008-05-05 이규섭 5671
37132 [펌]‘가슴이 벅차오르는’ 천혜의 미항, 베르겐 |3| 2008-06-22 최익곤 5673
37133     노루웨이 오슬로 (Oslo) |5| 2008-06-22 최익곤 3734
37554 오늘의 복음 묵상 - 왜 예수님께서는 ? |3| 2008-07-09 박수신 5672
3762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예레11,20 2008-07-12 방진선 5671
37733 예수님의 사랑은 쌍방간의 사랑 |6| 2008-07-17 최익곤 5676
38071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08-07-31 주병순 5672
39582 불완전한 가운데 잘못을 가늠하지 못한 채 힘겹게 살고 있는 우리들 2008-10-02 김용대 5671
40045 10월 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1-9 묵상/ 벌거벗은 힘 |3| 2008-10-18 권수현 5672
40124 (365)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.( 20일째 * 영광의 신비* ... |9| 2008-10-21 김양귀 5678
41207 You raise me up |4| 2008-11-22 박영미 5674
41544 12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5-11 묵상/ 아이의 편지 |2| 2008-12-01 권수현 5675
42393 ♡ 양심을 더럽히고 하느님의 은총을 잃게 된다. ♡ |2| 2008-12-27 이부영 5672
43402 예레미야서 제17장 1 -27 주님의 분노로 죄인들이 재산을 빼앗기다 |3| 2009-01-31 박명옥 5672
43555 An Irish Blessing /Phill Coulter & Ro ... |9| 2009-02-05 김광자 5677
43843 2009년 연중 제2주일 강론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2-15 박명옥 5673
44047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7주일/중풍병자 2009-02-21 원근식 5674
4411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8 2009-02-24 김명순 5673
4414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9 2009-02-25 김명순 5672
44982 [영상복음]-주님을 경외하는 자목련 |1| 2009-03-29 노병규 5673
45355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|4| 2009-04-13 주병순 5673
45784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|6| 2009-05-01 주병순 5674
45952 이마와 손에 찍힌 낙인 2009-05-08 장선희 5674
46302 '기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) 2009-05-22 정복순 5672
46330 "기쁨 충만한 삶" - 5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 2009-05-23 김명준 5677
46518 "하느님의 거룩한 바보들" - 6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09-06-01 김명준 5676
47853 주님 공동체의 살림꾼 2009-07-29 노병규 5675
47915 한 번 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? Ⅸ (슬픔) 2009-07-31 김중애 5672
48528 [강론] 연중 제 21주일 (김성현신부님) 2009-08-22 장병찬 5672
49378 '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9-25 정복순 56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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