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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례받은 천주교인임을 알았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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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9 |
방인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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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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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0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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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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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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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스승의 제자는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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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31 |
유경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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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교구 길동성당 청년성가대에서 반주자님을 모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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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31 |
길동성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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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사진 ( 욥 7,7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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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4 |
황인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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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교구는 교구차원의 지침을 발표했으면 좋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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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0 |
김재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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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라도 길고양이에 대해 자문을 구해도 되겠습니까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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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9-22 |
황성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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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08.월."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."(루카 17, 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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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08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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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복지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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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0-24 |
장석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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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10. 하느님의 뜻 안에는 메마름이나 유혹, 결함 따위가 도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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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2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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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종교,그 아름다운 공동체 안에서♬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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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4-29 |
최미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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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19954] 자매님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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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4-29 |
이재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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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당신부님께서 예수님을?: 권 형제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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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2-05 |
박요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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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27162]끈질기시군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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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2-05 |
정원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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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2715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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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2-05 |
정원경 |
14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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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감동] 사과와 귤이 그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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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5-28 |
박영미 |
1,055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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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쥬고리예 성지순례 13 일간 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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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6-25 |
박의근 |
1,05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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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버링(hovering)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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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3 |
배봉균 |
1,05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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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머 - 건망증(健忘症, amnesi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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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06 |
배봉균 |
1,055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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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유머 - 건망증(健忘症, amnesi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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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06 |
박영호 |
13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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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건망증 급수 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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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06 |
신희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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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관총에 맞아죽을 위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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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3 |
지요하 |
1,055 | 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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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탈무드의 이야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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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4 |
이성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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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었다 살아났지만 상처는 없어지지 않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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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4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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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중섭화가의 황소는 그 뜻이 아니라...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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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08 |
박승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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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들의 잘못을 대신해 용서를 청하시는 교황성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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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3 |
김정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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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2015년 교황님 기도 지향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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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31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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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차 사면 축복 받잖아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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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11 |
서지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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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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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04 |
주병순 |
1,05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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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악한 무속인들과 마귀접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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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3 |
변성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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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사악한 무속인들과 마귀접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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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3 |
유상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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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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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2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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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살은 생명경시주의를 퍼뜨리는 검은 세력의 유혹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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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3 |
주형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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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교황님의 점심식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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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2 |
김정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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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고시마교구 아마미섬에서 보내온 이주일의 복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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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8 |
오완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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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교의 '해탈'과 그리스도교의 '구원'의 차이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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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3 |
임희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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