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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950 루시아 4주기를 추모하며..... 2019-05-16 박관우 1,0510
219219 ★ 너의 죄가 피처럼 붉다해도 |1| 2019-12-15 장병찬 1,0510
219390 ★ 1월 16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6일차 |1| 2020-01-16 장병찬 1,0510
219741 말씀사진 ( 로마 5,18 ) 2020-03-01 황인선 1,0512
223835 11.08.월."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."(루카 17, 5) |1| 2021-11-08 강칠등 1,0512
226101 ★★★† 하느님께서 영혼을 끌어당기시며 당신 자신을 드러내시는 방법 - [ ... |1| 2022-10-10 장병찬 1,0510
226364 마음의 평안 |1| 2022-11-11 박윤식 1,0514
13525 박성윤님 보세요. 2000-08-29 현은희 1,05017
111058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 2007-05-21 박남량 1,0505
116146 꼴통(?)신부님 3 |15| 2008-01-08 권태하 1,05018
126070 천주교 '야훼' 사용 않기로… "교회 전승에 충실" |32| 2008-10-18 윤기열 1,0504
130047 엉성하게 송동헌 따라 하기 |25| 2009-01-27 이금숙 1,05014
130055     잠시 식히셨으면....... |5| 2009-01-27 유재범 2924
130051     이것은 아닙니다. |15| 2009-01-27 김광태 58915
130069        뭐가 아니시라는 것인지? 2009-01-28 이금숙 1574
144115 죽었다 살아났지만 상처는 없어지지 않았다 2009-12-04 지요하 1,05017
208288 성경 영어 번역 - 마태복음 1장 20절-21절 |1| 2015-01-16 이승석 1,0503
208930 돌을 집어 들고, 나팔수들과 함께, 청문회장으로 몰려가자고 ?! 2015-05-24 박희찬 1,0500
209240 허물어져 가는 아버지의 집 2015-07-14 이부영 1,0501
209934 황혼 일기 |1| 2015-11-25 유재천 1,0504
212039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17-01-21 주병순 1,0504
214504 이제는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8-02-28 손재수 1,0502
215820 자살은 생명경시주의를 퍼뜨리는 검은 세력의 유혹입니다. |2| 2018-07-23 주형규 1,0500
217147 가고시마교구 아마미섬에서 보내온 이주일의 복음 2018-12-28 오완수 1,0500
217535 불교의 '해탈'과 그리스도교의 '구원'의 차이점 |1| 2019-03-03 임희근 1,0501
219277 ★ 누가 먼저 나갈 것인지 |1| 2019-12-27 장병찬 1,0500
219537 [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](1) |1| 2020-02-09 장병찬 1,0500
221726 01.13.수.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것이다.(마르 1, 38) 2021-01-13 강칠등 1,0500
223626 주님, 저희에게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2021-10-06 주병순 1,0500
226956 01.18.수."손을 뻗어라."(마르 3, 5) |1| 2023-01-18 강칠등 1,0501
27653 <사진뉴스>이운기신부님가시던날2 2001-12-17 홍보분과 1,0499
29646 수녀님재산은 얼마? 2002-02-08 김근식 1,04922
33032 ## 사제들은 벌을 받으리라! ## 2002-05-09 강성형 1,04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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