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484 행함자체로 만족하기를 2012-07-21 강헌모 5672
74899 ♡ 원수에 대한 적극적인 사랑 ♡ |1| 2012-08-14 이부영 5670
75402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- 여자의 탄생과 어머니의 탄생 2012-09-08 강헌모 5675
76168 성모님께서 묵주기도를 도와주시다 2012-10-15 강헌모 5671
77188 12월1일 *연중 제3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12-01 노병규 56710
775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12-16 이미경 56710
80689 + 언제까지 속을 태울 작정이냐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3-04-23 김세영 56710
84102 음미하고 되새김질해야할 예수님 말씀 2013-09-23 양승국 56713
84293 ♡ 헛됨에 빠져들지 않게 하소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3-10-03 김세영 5679
85094 종의 자세(Attitude of a Servant) - 2013.11.12 ... 2013-11-12 김명준 5676
85305 하느님의 뜻을 생활 안에서 실천해야 같은 형제가 된다. 2013-11-21 유웅열 5670
86973 주님 봉헌 축일/글:허 로무알도 신부 성 베넥딕도 수도회 2014-02-01 원근식 5677
87182 참다운 행복! 2014-02-11 유웅열 5673
87453 보이지 않는 것은(영상142) |3| 2014-02-25 최용호 5672
88106 장애속에 숨어계신 예수님(4) 2014-03-26 이부영 5671
88417 생명의 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4-09 김은영 5672
89012 예수님을 영원생명지킴 음식으로 |5| 2014-05-07 이기정 5677
89014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5월 7일 「성모님 마음」 |1| 2014-05-07 한은숙 5671
90192 성인 성녀들의 공동체 2014-07-03 김중애 5671
90364 나는 언젠가 죽는다. |1| 2014-07-12 김중애 5672
91424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9월 08일 『성장』 |1| 2014-09-08 한은숙 5671
91984 조화를 이루며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10-09 김은영 5671
92009 ▶2014년 남자수도회 수련자대회 동영상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 ... 2014-10-10 이진영 5673
92479 준주성범 : 제3권 제30장 하느님께 도움을 구하고 은총이 올 때를 기다림 2014-11-03 강헌모 5671
92540 준주성범 : 제3권 제35장 현세에는 시련이 없을 수 없음 2014-11-07 강헌모 5673
92575 내 마음 안에서 |1| 2014-11-09 이부영 5672
92710 준주성범 : 제3권 제46장 비난을 당할 때 하느님께 의탁함 |1| 2014-11-17 강헌모 5671
93131 성스러운 호소 2014-12-09 임종옥 5670
93262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마태 26장 11절』 2014-12-16 김동식 5671
94206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5-01-26 주병순 5671
166,355건 (3,861/5,5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