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56666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2|
|
2010-06-17 |
김광자 |
349 | 1 |
56665 |
"정체성 또렷한 삶" - 6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|
2010-06-17 |
김명준 |
377 | 6 |
56664 |
"진실과 겸손" - 6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
2010-06-17 |
김명준 |
335 | 6 |
56663 |
"둥근 사람" - 6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
2010-06-17 |
김명준 |
368 | 7 |
56660 |
하느님 앞에서도/김상조신부님
|
2010-06-17 |
김중애 |
517 | 2 |
56659 |
사막의 여정 - 이인평
|
2010-06-17 |
이형로 |
429 | 2 |
56658 |
사제들께 드리는 제안 - 사제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
|
2010-06-17 |
소순태 |
503 | 3 |
56657 |
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
|1|
|
2010-06-17 |
주병순 |
372 | 1 |
56656 |
♥환대(hospitality)라는 성경상의 의미
|
2010-06-17 |
김중애 |
493 | 1 |
56655 |
내적 묵상기도
|
2010-06-17 |
김중애 |
487 | 1 |
56654 |
파티마 제3의비밀ㅣ성모마리아의 대예언
|
2010-06-17 |
노병규 |
829 | 0 |
56653 |
중요한 것은 현실의 삶이다.
|2|
|
2010-06-17 |
유웅열 |
498 | 2 |
56652 |
주님의 기도 샌드위치!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6-17 |
이순정 |
625 | 4 |
56651 |
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2|
|
2010-06-17 |
정복순 |
539 | 3 |
56650 |
군중과 여론
|
2010-06-17 |
김용대 |
456 | 0 |
56649 |
예수님의 십자가, 나의 십자가
|
2010-06-17 |
노병규 |
659 | 3 |
56646 |
기쁨의 힘 /안셀름 그륀
|
2010-06-17 |
김중애 |
465 | 1 |
56645 |
착한 목자이신 예수님
|
2010-06-17 |
김중애 |
646 | 1 |
56644 |
풍요의 하느님
|
2010-06-17 |
김중애 |
343 | 1 |
56643 |
<민족통일 기원미사 본문+해설+묵상>
|
2010-06-17 |
김종연 |
316 | 1 |
56642 |
♡ 충만한 기쁨 ♡
|
2010-06-17 |
이부영 |
388 | 4 |
56641 |
<월드컵 축구 관심 없는 사람은 누구?>
|3|
|
2010-06-17 |
김종연 |
611 | 2 |
5664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8|
|
2010-06-17 |
이미경 |
1,001 | 15 |
56639 |
6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7-15 묵상/ 한마디 한마디를 되씹고 ...
|1|
|
2010-06-17 |
권수현 |
425 | 7 |
56638 |
주님과 나 사이에 아무런 격의가 없다면
|
2010-06-17 |
김용대 |
415 | 2 |
56637 |
6월 17일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2|
|
2010-06-17 |
노병규 |
911 | 20 |
56636 |
사랑을 지켜주는 마음
|5|
|
2010-06-17 |
김광자 |
529 | 4 |
56635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란 버티는 것
|9|
|
2010-06-17 |
김현아 |
1,797 | 22 |
56634 |
"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십시오 " [ 악의 나라 ]
|
2010-06-16 |
장이수 |
436 | 1 |
56633 |
지금은 아니다./김상조신부님
|
2010-06-16 |
김중애 |
520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