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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론이 첫 제물을 바치다(레위기9,1-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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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2 |
장기순 |
44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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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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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2 |
김중애 |
3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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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26-37 묵상/ 모두 버리고 나서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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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2 |
권수현 |
46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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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티나무 신부님 - 10월 배티 은총의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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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2 |
박명옥 |
58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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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예수님께 미쳤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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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2 |
한성호 |
43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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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험 불안에서 벗어나기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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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2 |
윤경재 |
49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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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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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2 |
이미경 |
1,133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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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천천히 크게 성호를 그읍시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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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2 |
이부영 |
59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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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12일 금요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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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2 |
노병규 |
905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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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있어 덕목(Virtue, 덕)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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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2 |
소순태 |
44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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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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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2 |
주병순 |
36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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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말씀의 초대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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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2 |
김중애 |
46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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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진실로 하느님나라를 보았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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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2 |
한성호 |
3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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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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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2 |
김광자 |
58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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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알게 된 참 겸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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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1 |
김광자 |
58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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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차라리 차를 바꾸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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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1 |
김현아 |
1,140 | 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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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은 예수님의 십자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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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1 |
한성호 |
52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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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여름에 만난 하느님 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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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1 |
박영미 |
37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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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국과 하늘 나라(하느님 나라)는 동일한 개념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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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1 |
소순태 |
36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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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우리나라와 세계는 아직도 미개한 가부장제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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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1 |
장종원 |
43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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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교성지 배티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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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1 |
박명옥 |
50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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듣기 세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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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1 |
김중애 |
5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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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행복하게 사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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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1 |
김중애 |
54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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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의 형제들" - 11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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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1 |
김명준 |
39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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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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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1 |
주병순 |
46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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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나라는 유토피아가 아니다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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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1 |
윤경재 |
63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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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성물은 장식이 아닙니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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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1 |
이부영 |
83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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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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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1 |
이미경 |
1,124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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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11일 야곱의 우물-루카17,20-25 묵상/ '지금'을 살아가십시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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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1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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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독은 성장의 한 단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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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1 |
유웅열 |
501 | 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