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535 오늘 우리들이 기억해야할 말씀 2014-07-21 유웅열 8071
90536 너그럽게 대해주시는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7-21 김은영 9291
90537 ▒ - 배티 섲지, 2005년 연중 제16주일(05/07/17) -김웅열 ... 2014-07-21 박명옥 6301
90543 말씀의초대 2014년 7월22일 [(백)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] 2014-07-22 김중애 7631
90545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7월 22일 『참으로 아름다운 일』 |1| 2014-07-22 한은숙 6451
90547 세상의 중심은 나로부터! 2014-07-22 이부영 8821
90548 † 성체에 드러나는 하느님의 위대한 어지심과 사랑- 『준주성범』 2014-07-22 한은숙 7761
90550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14-07-22 주병순 7731
90560 말씀의초대 2014년 7월 23일 [(녹) 연중 제16주간 수요일] 2014-07-23 김중애 5821
90568 당신과 나의 삶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. 외 2편 / 이채시인 2014-07-23 이근욱 6121
90579 동경은 밤에 자란다. |1| 2014-07-24 김중애 6911
90588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 2014-07-24 주병순 5551
90597 주님께 도달하는 것 |2| 2014-07-25 김중애 6311
90605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14-07-25 주병순 5491
90613 '둘(二)'에 대한 묵상 2014-07-26 임성백 8241
90620 영원한 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만인 것이다. 2014-07-26 유웅열 7501
90624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14-07-26 주병순 4791
90638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14-07-27 주병순 6241
90651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2014-07-28 주병순 7051
90656 인생(人生) |1| 2014-07-28 유웅열 8081
90657 ▒ - 배티 성지,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들면 죽은 이도 살아납니다 - 김 ... 2014-07-28 박명옥 1,9121
90659 8월 3일 복음 묵상(내 인생에 문제가 생겼다) 2014-07-28 오승희 7681
90683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2014-07-30 이부영 7091
90698 병들고, 헐벗어 외로울 때 2014-07-31 이부영 8871
90704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|1| 2014-07-31 주병순 6461
90718 마음의 제1법칙 2014-08-01 이부영 7851
90744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8월 03일 『기도의 참맛』 2014-08-03 한은숙 5781
90762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14-08-04 주병순 4991
90770 † 영원한 날과 현세의 곤궁- 『준주성범』 2014-08-04 한은숙 5871
90779 우리는 하느님 백성 중 하나 2014-08-05 김중애 58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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