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20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2-17 김광자 5463
5351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 2010-02-28 김광자 5462
54136 ♡ 참가치 ♡ 2010-03-22 이부영 5462
5438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주님 만찬 성목요일 2010년 4월 1일 ) 2010-03-30 강점수 5465
54682 “평화가 너희와 함께!” - 4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0-04-09 김명준 5464
54686 4월9일 야곱의 우물- 요한21,1-14 묵상/ 부끄러운 외침만으로도 |1| 2010-04-09 권수현 5465
54831 (484)*나눔이라는 것은 *아름다운 장미꽃이다. ~|★즐거운 대화★ |6| 2010-04-14 김양귀 54612
5526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4-30 김광자 5463
56038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26 박명옥 54613
56594 <잘난 사람, 못난 사람 따로 없다> 2010-06-15 김종연 5463
57423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라는 말씀 2010-07-19 소순태 54620
57688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|6| 2010-08-01 김광자 5466
57877 연중 제19주일 - 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0-08-08 박명옥 54611
57880     소나기 내린 월요일 오후 - Photo By 느티나무 신부님 2010-08-08 박명옥 3373
60293 대림 제1주일 -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[김웅 ... |1| 2010-11-27 박명옥 5464
60294     Re:대림 제1주일 -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 ... |1| 2010-11-27 박명옥 3023
61107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평화(신년 메시지)[김웅열 토마스 아 ... |2| 2011-01-01 박명옥 5467
62293 꽃향기 같은 마음 |2| 2011-02-23 김광자 5464
62826 사순 제1주간 - 촛불을 켜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15 박명옥 5468
65144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- 6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1-06-10 김명준 5464
65494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-퍼온글 |2| 2011-06-24 이근욱 5466
65878 흙의 땅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10 노병규 5468
65931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12 박명옥 5463
65981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14 박명옥 5463
66139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하느님의 뜻 2011-07-20 최규성 5464
66335 뜻이 있다면 작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7-28 이순정 5463
674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9-12 이미경 54614
67742 끈질긴 씨름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9-26 노병규 5469
68190 이발 요금 때문에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0-16 오미숙 5468
68700 + 용서해 주라 하십니다.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07 김세영 5468
69069 + 참고 견디면 좋은 열매를 맺으리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23 김세영 5467
69257 행복한 눈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29 노병규 54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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