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829 "생명의 강" - 11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11-09 김명준 4118
59828 예수님께 되돌아 오지 않는 아홉사람 [기독교 증언] 보완 2010-11-09 장이수 4023
59827 북 수용소에서 생존귀환한 수녀님들의 이야기 |1| 2010-11-09 차용호 5744
59826 <인간은 다면적이고 중층적이다, 라는 해괴한 말> 2010-11-09 장종원 5092
59825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0-11-09 주병순 4432
59823 라테라노 성전 봉헌 축일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야 한다. 2010-11-09 허윤석 5336
59822 11월9일 야곱의 우물- 요한2,13-22 묵상/ 내 아버지의 집 |1| 2010-11-09 권수현 54711
598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11-09 이미경 1,12917
59820 ♡ 대자녀를 위해 기도합시다 ♡ 2010-11-09 이부영 6133
59819 하지도 않으면서 생각만 하는 선행(인의도덕) |1| 2010-11-09 강칠등 5931
59818 11월 9일 화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11-09 노병규 1,33923
59817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다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 2010-11-09 김광자 6316
598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 집에 대한 열정 |4| 2010-11-09 김현아 1,24219
5981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11-09 김광자 1,3335
59812 사랑의 탄생 => 십자가의 사랑 => 사랑의 부활 2010-11-08 장이수 3991
59811 “주님, 저희에게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.” - 11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0-11-08 김명준 4715
59810 인간 성전 정화 [강도의 소굴인 마음] - 자기 쇄신 2010-11-08 장이수 5732
59809 [위령성월]四末(사말)!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5| 2010-11-08 노병규 81110
59807 무릎꿇은 전사 |2| 2010-11-08 박영미 4635
59806 사랑에게. 2010-11-08 한성호 4212
59803 현실과 피안 그리고 그리스도교의 본질 |1| 2010-11-08 심경섭 4802
59802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야 ... 2010-11-08 주병순 4582
59801 원하지 않아도 2010-11-08 노병규 6079
597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11-08 이미경 1,27021
59798 ♡ 주변 신자들과 인사 나누기 ♡ 2010-11-08 이부영 5382
59797 11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1-6 묵상/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모습 |1| 2010-11-08 권수현 4897
59796 11월 8일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11-08 노병규 1,13123
59795 남을 섣불리 판단하지 말라! |1| 2010-11-08 유웅열 6324
59794 예수님께. 2010-11-08 한성호 4575
59793 서로에게. 2010-11-08 한성호 4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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