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076 [스크랩] 가파른 절벽위의 Sumela Monastery / 터키 |4| 2008-02-27 최익곤 5458
34313 ♡ 충실한 순례자 ♡ 2008-03-06 이부영 5452
34548 펌 - (41) 나도 사막에 가고 싶다. 2008-03-15 이순의 5456
34608 유럽의 카페 오스트리아 |6| 2008-03-18 최익곤 5458
35540 4월 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1-12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3| 2008-04-20 권수현 5453
35752 사랑, 정서적 어려움의 치료제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4-27 조연숙 5456
35763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,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실 것이다. 2008-04-27 주병순 5452
35987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. 2008-05-04 주병순 5452
36531 (259)***< 오늘의 복음 말씀 >묵상.*** |18| 2008-05-27 김양귀 54512
36679 아담의 갈빗대 [존재의 심연] |2| 2008-06-03 장이수 5452
39582 불완전한 가운데 잘못을 가늠하지 못한 채 힘겹게 살고 있는 우리들 2008-10-02 김용대 5451
39682 10월 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25-37 묵상/ 나의 이웃은? |5| 2008-10-06 권수현 5453
4017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--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|1| 2008-10-22 방진선 5451
40249 "세상의 중심" - 10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2| 2008-10-24 김명준 5456
40728 "꿈과 비전의 사람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3| 2008-11-07 김명준 5454
40961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08-11-14 주병순 5451
41189 눈 내리는 바닷가로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8-11-21 김광자 5455
42223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|2| 2008-12-22 주병순 5451
43203 예레미야서 제13장 1 -27절 아마포 띠의 가르침/분노의 항아리 |3| 2009-01-24 박명옥 5452
43390 복종 |11| 2009-01-30 박영미 5457
43402 예레미야서 제17장 1 -27 주님의 분노로 죄인들이 재산을 빼앗기다 |3| 2009-01-31 박명옥 5452
43493 용산참사 여섯 영혼들을 위해 위령미사를 봉헌하다 |4| 2009-02-03 지요하 5453
44044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였다. 2009-02-21 주병순 5452
44104 (418)십자가도 나누면 가벼운 짐이 됩니다. |10| 2009-02-23 김양귀 5457
44320 "사람이 되게 하는 기도" - 3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09-03-03 김명준 5453
44362 ♡ 내 안에 계신 하느님 ♡ 2009-03-05 이부영 5452
444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3| 2009-03-09 김광자 5457
4543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2 2009-04-17 김명순 5455
45487 "하늘 공동체" - 4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4-19 김명준 5456
45672 성모님께 봉헌사람은 행복하다 |1| 2009-04-26 김중애 54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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