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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일 야곱의 우물-루카 4,38-44 묵상/당신을 위해서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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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2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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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어려움을 받아들이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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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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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누구인가? -안젤름 그륀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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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9 |
유웅열 |
56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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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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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6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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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름과 틀림... (루카복음 10장 40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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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6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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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요구하시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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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6 |
김열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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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대림 특강- 왜? 그리고 무엇을 기다리는가? 이 성효 리노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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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6 |
유웅열 |
56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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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대통령과 아버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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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31 |
김종연 |
56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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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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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5 |
김광자 |
56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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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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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9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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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부자의 죄는 무엇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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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4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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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묵상 - 저에게도 회개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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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5 |
박수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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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독(聖讀;Lectio divina)의 중요성" -3.20, 이수철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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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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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8,1-1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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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1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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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르16,9-15 묵상/ 현실은 늘 그 반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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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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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한 마음은 언제나 강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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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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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6주일-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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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0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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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부활 제6주일-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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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0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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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너무 염치가 없지요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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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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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을 수 없는 교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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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1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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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내는, 지금 이 순간을 충만히 사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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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2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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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교정신의 뿌리인 성모신심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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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1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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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을 소중히 여겨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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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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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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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2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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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상 제물을 드릴 때 사제가 지킬 규정(레위기7,1-38)/박민화님의 성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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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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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4,25-33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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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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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황페헤질 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싱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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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5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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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림의 전제는 헤어짐이 아니라 만남이다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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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7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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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다 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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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9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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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하되 물들지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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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2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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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2주일 /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/유 광수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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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9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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