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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400 린다의 용서기도문 2015-11-12 박종구 1,3971
100403 기도와 행동 |1| 2015-11-12 김중애 8151
100412 * 독서사목 / 김민수신부 * (펌) |1| 2015-11-12 이현철 7201
100420 제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,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 ... 2015-11-13 최원석 8071
100439 ■ 나태로 인한 복음화의 기쁨을 / 복음의 기쁨 83 2015-11-14 박윤식 7521
10044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둘 2015-11-14 양상윤 7541
100447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 2015-11-14 주병순 5451
10044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33주일)『무화과나무의 교 ... |2| 2015-11-14 김동식 7951
100479 깨어나는 기도- 제 4 주간, 나의 지금을 살펴보기 2015-11-16 김은정 6821
100480 “다시 보아라.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” 2015-11-16 최원석 5221
100496 ■ 자캐오의 집에 머무신 예수님 /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|1| 2015-11-17 박윤식 1,3561
100512 ■ 패배 그 자체보다는 패배주의가 / 복음의 기쁨 85 2015-11-18 박윤식 8721
100516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18일 [(녹) 연중 제33주간 수요일] 2015-11-18 김중애 7481
100518 믿음생활 중에 생겨나는 내면의 마찰 2015-11-18 김중애 8661
100522 우리들의 존재와 하느님의 은혜 2015-11-18 유웅열 8141
100529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영욱 신부(인천교구 숭의동성당)<연중 제33 ... |1| 2015-11-19 김동식 9071
100531 ■ 지금의 우리 모습은 /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|1| 2015-11-19 박윤식 7021
100539 "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"(11/19) - 김우성비오신부 2015-11-19 신현민 7131
10054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셋 2015-11-19 양상윤 7221
100551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|1| 2015-11-20 주병순 6421
100553 ■ 희망을 빼앗기지 않는 믿음을 / 복음의 기쁨 86 2015-11-20 박윤식 6251
100556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. 2015-11-20 최원석 6371
100563 주님 바라보면......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2015-11-20 강헌모 7531
100564 "자비로 자비를 안다"(11/20) - 김우성비오신부 2015-11-20 신현민 8641
100579 ■ 예수님을 가장 잘 따르신 성모님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|1| 2015-11-21 박윤식 6521
100594 나는 행복합니다. 그대들도 행복하시오! 2005. 06. 06 수원 고등동 ... |2| 2015-11-21 강헌모 1,2361
100596 (568) 데레사의 일기 2015-11-21 김양귀 6141
100602 그러자 유딧이 그들에게 큰 소리로 말하였다. “하느님을 찬양하십시오,... ... 2015-11-21 강헌모 5761
100608 ■ 공동체 안에서의 각자가 성화 / 복음의 기쁨 87 2015-11-22 박윤식 7621
100609 나는 진리를 증언하려고 태어났으며.. 2015-11-22 최원석 60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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