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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복과 행복의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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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김용대 |
84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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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죽을 사람은 죽게 놔두는 게 도리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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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김종연 |
54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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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 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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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이재복 |
41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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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507)중심을 잃으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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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김양귀 |
45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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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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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주병순 |
48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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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사람들은 위대한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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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김중애 |
400 | 1 |
| 56394 |
♥우리는 자신의 중심에서 우러나온 행동을 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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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김중애 |
37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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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을 초월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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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김중애 |
371 | 1 |
| 56392 |
'산으로 오르셨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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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정복순 |
457 | 3 |
| 56390 |
진복팔단과 주님의 기도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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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이순정 |
621 | 8 |
| 5638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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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이미경 |
931 | 16 |
| 56388 |
6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 1-12 묵상/ 하느님을 뵙게 될 그날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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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권수현 |
419 | 7 |
| 56387 |
♡ 기도의 참맛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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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이부영 |
488 | 4 |
| 56386 |
마음속에 간직하신 성모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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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노병규 |
496 | 5 |
| 56385 |
6월 7일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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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노병규 |
978 | 21 |
| 56384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의 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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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김현아 |
896 | 15 |
| 56383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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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김광자 |
492 | 4 |
| 56382 |
마음의 산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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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김광자 |
507 | 4 |
| 56381 |
골룸바의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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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조경희 |
455 | 3 |
| 56380 |
실체변화되게 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다 [성체 안에 천주성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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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장이수 |
429 | 1 |
| 56379 |
금송아지상 [사람의 눈으로 보이는 마리아 여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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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장이수 |
372 | 1 |
| 56378 |
그리스도는 하느님의 성사 [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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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장이수 |
354 | 1 |
| 56376 |
성모님 없어도 성체는 있다 [우상숭배 유혹경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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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장이수 |
979 | 2 |
| 56375 |
"밥으로 오시는 하느님" - 6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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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김명준 |
38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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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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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주병순 |
57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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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이란 무엇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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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김중애 |
48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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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시간은 신의 선물이며 신과 만나는 장소이다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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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김중애 |
38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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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자유의지./송 봉모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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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김중애 |
48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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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주어라 ....... 김상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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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김광자 |
4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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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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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이순정 |
480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