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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851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교황님의 점심식사 |2| 2018-11-22 김정숙 1,0562
217147 가고시마교구 아마미섬에서 보내온 이주일의 복음 2018-12-28 오완수 1,0560
217535 불교의 '해탈'과 그리스도교의 '구원'의 차이점 |1| 2019-03-03 임희근 1,0561
219045 100점짜리 인생을 사는 방법 2019-11-16 박윤식 1,0560
219638 서울대교구는 교구차원의 지침을 발표했으면 좋겠네요. |1| 2020-02-20 김재환 1,0568
221066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20-10-08 주병순 1,0560
226363 ★★★† 제7일 - 왕홀을 가진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[동정 마리 ... |1| 2022-11-10 장병찬 1,0560
11897 보편지향기도 2000-06-26 한기헌 1,0550
19954 ★종교,그 아름다운 공동체 안에서♬』 2001-04-29 최미정 1,05547
19955     [RE:19954] 자매님은... 2001-04-29 이재경 2872
27150 본당신부님께서 예수님을?: 권 형제님께 2001-12-05 박요한 1,05519
27163     [RE:27162]끈질기시군요... 2001-12-05 정원경 1864
27164     [RE:27159] 2001-12-05 정원경 1474
52697 [감동] 사과와 귤이 그립습니다. 2003-05-28 박영미 1,05517
53957 메쥬고리예 성지순례 13 일간 의 묵상 2003-06-25 박의근 1,0552
96830 [좋은정보] '쌍춘년'을 아시나요..올해 음력으로 385일, 입춘이 두번 |2| 2006-03-16 신희상 1,0553
144115 죽었다 살아났지만 상처는 없어지지 않았다 2009-12-04 지요하 1,05517
174522 전철 잠바 선생 보세요. 2011-04-18 김희경 1,05511
174543        Re:희경 언냐~ 2011-04-19 지요하 5036
203200 이중섭화가의 황소는 그 뜻이 아니라..., 2014-01-08 박승일 1,05514
205140 사제들의 잘못을 대신해 용서를 청하시는 교황성하! |2| 2014-04-13 김정숙 1,0554
208187 † 2015년 교황님 기도 지향 - 2014-12-31 김동식 1,0552
208237 제주 해변, 주상 절리대 2015-01-09 유재천 1,0551
208252 새차 사면 축복 받잖아요^^ |1| 2015-01-11 서지혜 1,0553
210639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16-05-04 주병순 1,0552
210777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6-06-01 주병순 1,0553
210881 사악한 무속인들과 마귀접신 2016-06-23 변성재 1,0551
210883     Re:사악한 무속인들과 마귀접신 2016-06-23 유상철 3533
219687 종교의 사회적 기능과 역활 2020-02-24 강미숙 1,0552
221821 또다시 설레바리 까는 풍수쟁이들 2021-01-23 함만식 1,0552
27928 사제를 바꾸고 싶을 때 2001-12-27 임덕래 1,05416
49192 pd수첩은 옳았다. 2003-03-05 김선영 1,05430
49197     [RE:49192]검찰 수사 발표 후.. 2003-03-05 곽일수 26512
51157 작년에 있었던 이대생살인사건에 대한 글 2003-04-16 고아라 1,0546
57892 안드레아 왔네! 2003-10-15 강봉승 1,05417
65680 학과 닭이 다른 점 2004-04-16 배봉균 1,05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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