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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830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홍석 신부(군종교구 해성대성당)<대림 제1주 ... |1| 2015-12-02 김동식 9491
100835 "빵을 어디서 구하겠습니까?"(12/2) - 김우성비오신부 2015-12-02 신현민 9941
100836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. 2015-12-02 주병순 6531
100837 주님은 나의 목자, 아쉬울 것 없어라. 2015-12-02 유웅열 1,9671
100852 "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"(12/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5-12-03 신현민 7321
100853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|1| 2015-12-03 주병순 6541
10088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- 다섯 2015-12-04 양상윤 7221
100886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1| 2015-12-05 주병순 4951
100898 하느님의 왕국은 스스로 행복하여 남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만이 가는 곳이다( ... 2015-12-05 김영완 7441
100906 모든 사람의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 2015-12-06 주병순 5381
100934 기도로 우울증을 이겨내라 |1| 2015-12-07 김중애 9431
100935 판공성사는 하느님 은총을 받기 위한 큰 축제! 2015-12-07 김중애 1,0631
100963 겁에 질린 이들에게 드리는 힘찬 글! 2015-12-08 유웅열 9341
100979 내가 우연히 긋는 십자성호 하나로도 냉담자를 회개시킬 수 있습니다/김웅열 ... |1| 2015-12-09 강헌모 8071
100990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5-12-10 주병순 6791
100993 ■ 복음을 빼앗는 영적 세속성 / 복음의 기쁨 96 2015-12-10 박윤식 8141
10100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여섯 2015-12-10 양상윤 9231
101003 "빛을 봄은 빛임을 뜻한다"(12/10) - 김우성비오신부 |2| 2015-12-10 신현민 8401
10100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대림 제2주간 금요일)『 회개 』 |1| 2015-12-10 김동식 8751
101020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하느님 나라 |1| 2015-12-11 김중애 8011
101035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|1| 2015-12-12 최원석 6191
101038 ■ 하느님 말씀으로 복음의 기쁨을 / 복음의 기쁨 97 2015-12-12 박윤식 6371
101055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2015-12-13 최원석 9311
101057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13일 주일 [(자) 대림 제3주일] 2015-12-13 김중애 6271
101073 힘들더라도 삶을 기뻐하면서 살자! |1| 2015-12-13 유웅열 7991
101083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14일 월요일 [(백)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... 2015-12-14 김중애 9771
101084 믿음 없이는 안전도 없다. |1| 2015-12-14 김중애 1,0661
101088 깨어나는 기도 9- 8주간, 동방 수도승의 기도 2015-12-14 김은정 9191
101098 ■ 우리는 어떤 아들에 더 / 대림 제3주간 화요일 |2| 2015-12-15 박윤식 7891
101105 "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"(12/15) - 김우성비오신부 2015-12-15 신현민 77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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