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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다른 한 가지의 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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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04 |
최용호 |
72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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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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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05 |
주병순 |
5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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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1월 06일 『천국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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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06 |
김동식 |
5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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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주성범 : 제3권 제33장 영혼의 불안, 우리의 최종 의향을 하느님께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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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06 |
강헌모 |
72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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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친구들이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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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06 |
유웅열 |
64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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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열 여덟번 째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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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07 |
김동식 |
69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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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테라노 대성전 봉헌축일/살아있고 찾아가는 성전/글:김찬선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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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08 |
원근식 |
77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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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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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08 |
주병순 |
44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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▒ - 배티 성지, 늦가을비 내리던 날 - 느티신부님포토앨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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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08 |
박명옥 |
1,34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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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9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/ 기경호 신부님 작은형제회(프란치스코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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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09 |
이영숙 |
66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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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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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0 |
주병순 |
49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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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주성범 : 제3권 제37장 마음의 자유를 위해 자신을 완전히 끊어 버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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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1 |
강헌모 |
65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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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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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2 |
주병순 |
5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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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잘 사는 삶"을 추구합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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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3 |
유웅열 |
7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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끊어 버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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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3 |
김중애 |
74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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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롭고 여유있고 슬기로운 해방의 시기를 즐기며 삽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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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4 |
유웅열 |
49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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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사랑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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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4 |
유웅열 |
54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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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은 초대 그리스도인들의 암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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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4 |
김중애 |
50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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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으로 기쁜 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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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5 |
김중애 |
5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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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주성범 : 제3권 제43장 세속적 헛된 지식, 제44장 바깥일에 마음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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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5 |
강헌모 |
73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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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마라도성당과 무지개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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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5 |
이현철 |
7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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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* 신랑, 신부가 인사를 드립니다.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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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7 |
이현철 |
66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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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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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5 |
주병순 |
46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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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로마 8장 28절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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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6 |
김동식 |
69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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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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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6 |
주병순 |
58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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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렌트에 대한 부정적이고 이기적 소심으로 접근한 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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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7 |
유웅열 |
7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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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주성범 : 제3권 제46장 비난을 당할 때 하느님께 의탁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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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7 |
강헌모 |
5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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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은총에만 의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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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7 |
김중애 |
7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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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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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7 |
주병순 |
64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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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한 순명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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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8 |
김중애 |
75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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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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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8 |
주병순 |
574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