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36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 2011-01-13 김광자 5648
61603 "하늘나라의 시스템" - 1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1-01-24 김명준 5643
62339 그것을 잘라 버려라! [허윤석신부님] 2011-02-24 이순정 5647
62663 쿨하게 살기 |2| 2011-03-09 박영미 5645
62934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- 성가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1-03-19 박명옥 5643
62938     Re: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- 성가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03-19 윤덕규 2060
63674 언어가 고이면... |2| 2011-04-14 김초롱 5648
64030 지천명 그리고...축복과 행복 2011-04-28 김희경 5645
65484 세례자 요한의 소명! [허윤석신부님] 2011-06-24 이순정 5647
68386 ♡ 관상 ♡ |1| 2011-10-25 이부영 5643
68605 연중 제31주간 - ♡성모 엄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신부님] 2011-11-03 박명옥 5641
68606     Re:연중 제31주간 - ♡성모 엄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신부님] 2011-11-03 박명옥 2661
69279 길의 사람(道人)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30 노병규 5647
70967 '좀머'씨의 외침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2-02-04 오미숙 56410
71049 가까울 수록 존경에서 멀어집니다. 2012-02-07 유웅열 5641
71438 참된 단식 - 2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2-24 김명준 5649
715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정체성 상실의 시대 |1| 2012-03-03 김혜진 56410
74307 가서 ‘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’ 하고 선포하여라 #[연중14목복음] |2| 2012-07-12 소순태 5640
75164 ♡ 나를 위한 기도 ♡ 2012-08-28 이부영 5641
75242 + 주인과 함께 기쁨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08-31 김세영 5647
76120 10월 13일 *연중 제2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10-13 노병규 56417
76211 어머니의 가르침 2012-10-17 강헌모 5643
76441 10월 28일 연중 제30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 2012-10-28 노병규 56415
77369 12월 9일 *대림 제2주일( 인권 주일, 사회 교리 주간) - 양승국 스 ... |1| 2012-12-09 노병규 56413
79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3-17 이미경 5646
79917 꽃동네 13. 예수님 발에 붓는 향유 - 거룩한 것들의 공유 2013-03-25 장이수 5640
80136 욕구충족 --- 창세기 38장 27절 ; 39장 2013-04-02 강헌모 5643
81084 † 넘어야 할 산이 많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5-09 김세영 5647
81536 불안극복(18,1~11 ) |1| 2013-05-27 강헌모 5645
81694 치유의 열쇠 고통의 은총 2013-06-04 이부영 5643
8230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/2 연중 제 13주간 화요일 복음묵 ... |2| 2013-07-02 신미숙 5649
82404 뭔 일이 있었길래... 2013-07-06 이정임 56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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