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347 10월 20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10-20 노병규 1,02716
59346 하느님이 하늘나라로 초대하시는 목적 2010-10-20 김중애 7200
59345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10-10-20 주병순 4151
59344 육신이 없는 영의 부활 [거짓 영지주의, 뉴에이지 / 불충] 2010-10-20 장이수 4271
593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늘은 준비 마지막 날 |6| 2010-10-20 김현아 1,09020
59342 "참"그리스도인은 2010-10-20 김중애 4970
59341 오늘의 복음과묵상 2010-10-20 김중애 5160
59340 오늘의 복음 묵상 - 깨어 있는 다는 것은 2010-10-19 박수신 3982
59339 이제 14년째가 되었습니다. - 그리운 무지카 사크라 OB들께! |1| 2010-10-19 소순태 4151
59338 <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>*2010년 10월 20일 수요일 [ 연중 ... |1| 2010-10-19 김양귀 3971
59337 (533) 오늘 바친 기도. |4| 2010-10-19 김양귀 3842
59336 "깨어 주님을 기다리는 삶" - 10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2| 2010-10-19 김명준 4727
59335 근본부터 손질을 잘해야 한다. 2010-10-19 김중애 5140
59334 구시대의 구현과 신시대의 구현 [깨어있는 종은 행복하다] |1| 2010-10-19 장이수 4213
59333 기다리는 행복 |1| 2010-10-19 노병규 6345
59331 '기다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10-19 정복순 5354
59330 하느님 구원의 끝은 어디인가? 2010-10-19 김중애 4311
59329 <아기보기 할머니 할아버지> |1| 2010-10-19 장종원 4892
59328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2010-10-19 주병순 4112
59327 ♡ 신뢰 ♡ 2010-10-19 이부영 4462
59326 용서..... 고해 성사 [허윤석신부님] 2010-10-19 이순정 6648
59325 여러분의 세계관과 미래관은? [허윤석신부님] 2010-10-19 이순정 4388
59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0-10-19 이미경 1,02317
59323 10월 19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10-19 노병규 1,00318
59322 완덕이란 2010-10-19 김중애 4862
59321 하느님께 대한 사랑은 절대적인 명령이다. 2010-10-19 김중애 5421
593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탓일 수도 있다 |2| 2010-10-19 김현아 93812
59319 오늘의 복음묵상 2010-10-19 김중애 4401
59316 (532) 주님 뜻이라면.. 주님 뜻대로.....따르게 하소서~~~+아멘+ |2| 2010-10-18 김양귀 4194
59315 <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>2010년 10월 19일 화요일 [ 연중 제 ... |2| 2010-10-18 김양귀 4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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