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1185 교회는 말씀으로 태어나다 [바리사이, 헤로데 누룩] |1| 2012-02-14 장이수 5630
73835 컴퓨터와의 전쟁 2012-06-19 강헌모 5633
74262 아기가 엄마 품안에서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7-09 김은영 5634
74273 7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32-38 묵상/ 예수님의 셈 법 2012-07-10 권수현 5632
74446 가장 편한 멍에 2012-07-19 강헌모 5634
75165 빈 마음, 빈 자리 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8-28 김은영 5635
75191 기도의 힘 - 8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2-08-29 김명준 5636
77866 12월 29일 토요일 *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12-29 노병규 56313
78683 + 생각의 틀을 넘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2-06 김세영 56310
79917 꽃동네 13. 예수님 발에 붓는 향유 - 거룩한 것들의 공유 2013-03-25 장이수 5630
81180 † 하늘의 영광은 이미 시작되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5-12 김세영 5636
81265 † 오직 사랑에 사랑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3-05-16 김세영 56310
812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나가 되는 법, 희생 |2| 2013-05-16 김혜진 5639
82915 응답 없는 기도 앞에서 2013-07-27 양승국 56312
83829 내 삶을 지탱할 수 있게 해준 말씀 : 시간과 운명 2013-09-10 유웅열 5631
84576 위로받기 원한다면 고개를 위로 2013-10-18 양승국 5638
85574 ◎따스한 말 한마디 |2| 2013-12-02 김중애 5632
86080 죽는 것이 곧 사는 것이다. 2013-12-26 유웅열 5632
86123 빛이신 주님을 찾고 따르는 삶 -성인(聖人)과 괴물(怪物)- 이수철 프란치 ... |6| 2013-12-28 김명준 56311
86970 ♡ 참된 신앙은 어려울 때 드러난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4-02-01 김세영 56312
87656 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 |1| 2014-03-07 조재형 56314
88135 교황님: 여러분의 목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. |1| 2014-03-27 김정숙 5631
88171 자연과 함께 있는 초자연의 실체 |1| 2014-03-28 이기정 5636
88425 ■ 묵주에 담긴 예수님 신비는 성모님의 고통/묵주기도 90 2014-04-10 박윤식 5630
89319 5월 어느 날 아침 장미꽃 2014-05-20 김재욱 5633
89571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6월 01일 『예수성심』 |1| 2014-06-01 한은숙 5631
91063 말씀의초대 2014년 8월 21일 목요일 [(백) 성 비오 10세 교황 기 ... 2014-08-21 김중애 5630
92396 성덕으로 가기위한 삶 2014-10-30 김중애 5631
93995 [연중 제2주일 (일치 주간)] 희망의 삶 |1| 2015-01-18 김기욱 5632
94482 [성경묵상] 레위 집안의 어떤 남자가......(탈출 2, 1-2) 2015-02-08 강헌모 56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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