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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555 |
[성체조배-제2일차]-우리의 양식이며 벗이신 예수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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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17 |
김중애 |
82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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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목요일]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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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17 |
최원석 |
1,069 | 1 |
102571 |
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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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18 |
주병순 |
767 | 1 |
102575 |
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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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18 |
이기승 |
814 | 1 |
102578 |
[성체조배-제3일차]-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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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18 |
김중애 |
1,065 | 1 |
102598 |
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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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19 |
이기승 |
642 | 1 |
102601 |
♥성인은 하느님의 거룩함에 압도되어 승복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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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19 |
김중애 |
682 | 1 |
102604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2주일 2016년 2월 21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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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19 |
강점수 |
884 | 1 |
102605 |
말씀의 열매, 영적 변화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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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19 |
강헌모 |
1,049 | 1 |
102606 |
이웃 형제나 친구에게 바보 또는 멍청이라고 하지 마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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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19 |
유웅열 |
1,122 | 1 |
102610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1주간 토요일)『 원수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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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19 |
김동식 |
72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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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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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0 |
주병순 |
714 | 1 |
102626 |
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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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0 |
이기승 |
803 | 1 |
102627 |
어둔 밤은 정화의 시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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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0 |
최용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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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628 |
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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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0 |
강헌모 |
741 | 1 |
102640 |
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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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1 |
주병순 |
716 | 1 |
102642 |
"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"(2/21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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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1 |
신현민 |
637 | 1 |
102643 |
우리의 미래는 기도에 달려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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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1 |
김중애 |
706 | 1 |
102646 |
선한 사람이 왜 고통을 받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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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1 |
유웅열 |
1,053 | 1 |
102665 |
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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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2 |
이기승 |
691 | 1 |
102666 |
하느님은 상황에 필요한 만큼만 원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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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2 |
김중애 |
828 | 1 |
102667 |
♥개인과 세상의 성화는 외양外樣, 정신, 영靈의 변형으로 이루어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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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2 |
김중애 |
706 | 1 |
102680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2주간 화요일)『 율법학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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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2 |
김동식 |
958 | 1 |
102684 |
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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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3 |
주병순 |
705 | 1 |
102692 |
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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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3 |
이기승 |
664 | 1 |
102696 |
말로는 모든 것을 다 하지만 실행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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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3 |
유웅열 |
864 | 1 |
102703 |
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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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4 |
주병순 |
823 | 1 |
102713 |
♥인생의 환난 때 비로소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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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4 |
김중애 |
1,05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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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용맹한 군사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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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4 |
강헌모 |
1,001 | 1 |
102716 |
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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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4 |
최원석 |
734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