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39 '가거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10-04 정복순 5624
24696 면장우피(面張牛皮), 모몰염치(冒沒廉恥), 망지소조(罔知所措), 경거망동( ... 2007-01-22 배봉균 5626
26092 조부 81주기에 처음으로 '연미사'를 지내다 2007-03-14 지요하 5621
26168 ♠ 하늘 사다리 - 선교의 기술 ♠ 2007-03-17 민경숙 5622
26253 ♠ 하늘 사다리 - 왜 사는가 ? ♠ 2007-03-21 민경숙 5622
28868 자연을 통해서 하느님의 모습을 보자! |4| 2007-07-16 유웅열 5624
29382 "봉헌의 삶" --- 2007.8.10 금요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... |4| 2007-08-12 김명준 5629
29454 둘이 아닌 한 몸 [금요일] |16| 2007-08-16 장이수 5623
32967 1월 15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/ 당신이 무슨 상관이요? |2| 2008-01-14 오상선 5627
33585 ♠퇴계(退溪) 선생의 매화 詩 와 두향이 이야기♠ |5| 2008-02-09 최익곤 5626
35058 나는 누구인가? |3| 2008-04-04 박수신 5625
36161 [성체조배] '네.'라고 대답하신 마리아 |2| 2008-05-12 장병찬 5622
38046 '하느님’ 보물, ‘사람’ 보물 - 7.3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07-30 김명준 5624
38664 마리아 생애 2008-08-26 허정이 5621
3869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78 - 183항) |2| 2008-08-28 장선희 5623
39513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2008-09-30 주병순 5621
39662 ◆ 하늘나라제 머릿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10-05 노병규 5622
3966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2008-10-05 방진선 5621
39687 (327) < 오늘 복음 >과 < 오늘의 묵상 >입니다. |6| 2008-10-06 김양귀 5622
39943 성 루도비코의 번역 분별근거 [교황요한바오로2세의 가르침] |1| 2008-10-15 장이수 5620
40305 [그리스도의 시] 성 요셉의 죽음과 마리아의 고통 2008-10-27 장병찬 5622
4099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10 2008-11-15 방진선 5622
4102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8-11-17 김광자 5626
41822 (395)+ 매일 매일을 굿뉴스라는 묵상방에 살면서... |9| 2008-12-09 김양귀 5626
42506 "영원한 오늘" - 12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08-12-31 김명준 5623
43183 1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13-19 묵상/ 열혈당원 시몬처럼 |3| 2009-01-23 권수현 5624
4336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7 |1| 2009-01-30 김명순 5624
43520 "평생 훈련병 인생" - 2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09-02-04 김명준 5625
43794 이 한사람이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|14| 2009-02-14 김광자 5625
44320 "사람이 되게 하는 기도" - 3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09-03-03 김명준 56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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