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021 내적인 박해와 그 골고타 언덕 [진리의 십자가] |1| 2010-05-25 장이수 4072
56020 "주님만을 따르는 삶" - 5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0-05-25 김명준 47616
56019 5월22일 성모순례지성당 성모축제 (성모의 밤)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 ... 2010-05-25 박명옥 46910
56018 오 가시는 형제자매님 늘 행복하세요 |2| 2010-05-25 이재복 68923
56017 저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. 2010-05-25 김중애 52314
56015 연중 제8주간 -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25 박명옥 49811
56016     Re:연중 제8주간 -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25 박명옥 2708
56013 복음은 하느님의 힘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25 이순정 50417
56012 ▣ 견진성사를 꼭 받으세요 |1| 2010-05-25 이부영 58916
56010 鏡花水月(경화수월)신부님포토앨범 - 느티나무신부님 2010-05-25 박명옥 4837
56008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[김웅열 토마스 신부 ... 2010-05-25 박명옥 52910
56007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,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... |1| 2010-05-25 주병순 42414
56006 긴장의 열매 2010-05-25 김중애 4760
56005 지하드와 하늘나라 |2| 2010-05-25 김용대 5190
56004 마음은 존재에 있어 생명의 근원 2010-05-25 김중애 4300
56003 ♥대나무가 반듯하기 위해 마디마디가 있듯이 2010-05-25 김중애 4011
56002 '보시다시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05-25 정복순 6193
56001 개구멍에도 영성이 살아있다.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2| 2010-05-25 노병규 6929
56000 위기의식에서 구원의식으로 전환!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25 이순정 4285
559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5-25 이미경 95712
55998 ♡ 성체적인 날 ♡ 2010-05-25 이부영 4103
55996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2010-05-25 김중애 4901
55995 5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28-31 묵상/ 제대로 올인합시다 |1| 2010-05-25 권수현 3864
55994 5월 25일 연중 제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5-25 노병규 86217
5599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5-25 김광자 4784
55992 그것이 인간이며 인생이다 |6| 2010-05-24 김광자 4555
559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뭘 바라면서 봉헌해도 되나? |4| 2010-05-24 김현아 80314
55990 "부족한 것 하나" - 5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0-05-24 김명준 3923
55989 완전한 가난 [없음이 아니라 내어줌] |1| 2010-05-24 장이수 3852
55988 부자 청년 [펠라지우스적인 마리애] 2010-05-24 장이수 3353
55984 2010년 성모의 밤-시가지 순례 03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0-05-24 박명옥 45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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