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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는 이의 존재이유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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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5 |
강헌모 |
86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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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개들까지 와서 그의 종기를 핥곤 하였다"(2/25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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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5 |
신현민 |
7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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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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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7 |
김중애 |
94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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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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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7 |
주병순 |
616 | 1 |
102783 |
말씀의초대 2016년 2월 28일 [(자) 사순 제3주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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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7 |
김중애 |
7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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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, 재산 가운데에서 저에게 돌아올 몫을 주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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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7 |
최원석 |
728 | 1 |
102806 |
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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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9 |
주병순 |
748 | 1 |
102815 |
하느님은 우리 안에서 모든 것을 하시는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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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9 |
김중애 |
760 | 1 |
102817 |
하느님 구원의 끝은 어디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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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9 |
김중애 |
725 | 1 |
102818 |
"회당에 모여 있는 사람들"(2/29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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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9 |
신현민 |
633 | 1 |
102819 |
열매를 맺지 못하면? ^^* /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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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9 |
강헌모 |
815 | 1 |
102821 |
1편 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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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9 |
박종배 |
827 | 1 |
102831 |
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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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1 |
주병순 |
561 | 1 |
102840 |
신앙의 눈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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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1 |
김중애 |
689 | 1 |
102842 |
자신의 삶을 돌이켜보는 시간을 갖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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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1 |
유웅열 |
806 | 1 |
102844 |
겸손과 용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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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1 |
유웅열 |
863 | 1 |
102850 |
돌아온 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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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1 |
최용호 |
624 | 1 |
102859 |
말씀의초대 2016년 3월 2일 [(자) 사순 제3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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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2 |
김중애 |
476 | 1 |
102860 |
고통받는 친구와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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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2 |
김중애 |
593 | 1 |
102869 |
† 불타지 않는 떨기나무의 표적은 무엇일까?(탈출3,1-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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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2 |
윤태열 |
1,051 | 1 |
102874 |
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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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3 |
주병순 |
612 | 1 |
102882 |
말씀의초대 2016년 3월 3일 [(자) 사순 제3주간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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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3 |
김중애 |
494 | 1 |
102885 |
†선교활동을위한 십자가의길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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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3 |
김중애 |
730 | 1 |
102886 |
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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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3 |
최원석 |
596 | 1 |
102887 |
같은 마음이 되어(희망신부님의 글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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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3 |
김은영 |
791 | 1 |
102889 |
따뜻한 시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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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3 |
유웅열 |
699 | 1 |
102898 |
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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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4 |
주병순 |
636 | 1 |
102903 |
■ 마음과 목숨을 다해 참을 줄도 / 사순 제3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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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4 |
박윤식 |
898 | 1 |
102908 |
♥하느님은 옹기장이이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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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4 |
김중애 |
685 | 1 |
102911 |
"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"(3/4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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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4 |
신현민 |
737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