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202 "성령으로 사는 사람들" - 10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0-10-13 김명준 5186
59200 ♥어떻게 하면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가? |1| 2010-10-13 김중애 5990
59198 오늘의 복음 묵상 -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? 2010-10-13 박수신 4661
59197 사랑에 사로잡힌 영혼들은 |1| 2010-10-13 김중애 5431
59196 초연함 2010-10-13 김중애 4293
59195 ◈솔선수범의 기한은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-10-13 김중애 3862
59194 고맙고 죄송한 행복 2010-10-13 노병규 6473
59193 Re: 59119번 글의 답글에 대한 답변글 |1| 2010-10-13 소순태 4061
59191 악인의 뜻을 따라 걷는 죽음 [드러나지 않는 무덤] 2010-10-13 장이수 4472
59189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2010-10-13 주병순 3861
59188 10월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42-46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2010-10-13 권수현 4855
59187 ♡ 회심 ♡ 2010-10-13 이부영 3922
59186 사랑.... 그리움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0-13 이순정 5306
59185 믿음은 행동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0-13 이순정 6095
591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10-13 이미경 1,10816
59182 10월 13일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10-13 노병규 95117
59181 우리는 체면을 지나치게 생각한다 2010-10-13 김용대 6202
59180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10-13 김광자 5921
59179 ☆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요 ☆ 2010-10-13 김광자 5371
591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드러나지 않는 무덤 |5| 2010-10-12 김현아 1,19221
59175 유혹은 참으로 강함 |1| 2010-10-12 김중애 4462
59174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|1| 2010-10-12 김중애 4620
59173 ◈명품들로 속 채우고 수술로 마음 고치면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-10-12 김중애 4371
59172 "사랑과 진실" - 10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10-10-12 김명준 4224
59171 "하느님의 벗" - 10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10-10-12 김명준 4214
59163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2010-10-12 주병순 5742
59158 ♡ 결혼생활 ♡ |2| 2010-10-12 이부영 8092
59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10-12 이미경 1,13312
59156 성경과 전례 [허윤석신부님] 2010-10-12 이순정 5543
59155 묵주기도는 그리스도의 성실성을 기억하는 것이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0-12 이순정 7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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