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882 ♡ 그의 몫, 내 몫 ♡ 2009-07-30 이부영 5623
48046 역대기상 9장 유배에서 돌아온 예루살렘 주민 2009-08-04 이년재 5621
48098 8월 7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9-08-06 장병찬 5623
48495 ▶◀ 영욕의 忍冬草 86년, '큰 별이 지다' 2009-08-20 이부영 5621
48638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2009-08-26 주병순 5624
4884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8 2009-09-03 김명순 5623
48896 당신의 잔속에 담긴희망/하느님이 우리를 시험하실 때 |1| 2009-09-05 김중애 5622
4903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9-12 김광자 5622
49281 소명과 믿음 / [복음과 묵상] 2009-09-21 장병찬 5622
49603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09-10-04 주병순 5622
49963 때로 괴로운 사랑이란 무엇인가? |2| 2009-10-17 유웅열 5624
5056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11-10 김광자 5621
50827 유딧기10장 유딧이 적진으로 가다 |1| 2009-11-20 이년재 5621
50994 11월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29-33 묵상/ 진정한 행복은 |2| 2009-11-27 권수현 5623
51235 '일꾼은 적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2-05 정복순 5622
51238 [강론] 대림 제 2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05 장병찬 5624
52249 ♡ 저를 활활 태워주소서 ♡ 2010-01-14 이부영 5623
52341 냉골 [허윤석신부님] 2010-01-17 이순정 5626
52523 그는 미쳤다 2010-01-23 김용대 5622
53264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|6| 2010-02-18 김광자 5622
5351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 2010-02-28 김광자 5622
5384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3-12 김광자 5621
5418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7| 2010-03-24 김광자 5622
55218 '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4-28 정복순 5623
55296 5월 1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4-30 노병규 56214
55586 가장 좋은 양심 성찰 2010-05-10 김중애 5622
57117 존경심 2010-07-06 김용대 5623
57826 <'부부사랑'과 '사람사랑'의 연관성> 2010-08-06 박광호 5623
57980 ♡ 하느님의 현존의식 ♡ 2010-08-13 이부영 5624
58121 도대체 입지 않는 이유는? 2010-08-20 이부영 56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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