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305 [그리스도의 시] 성 요셉의 죽음과 마리아의 고통 2008-10-27 장병찬 5422
43417 권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 2009-02-01 김광자 5427
43520 "평생 훈련병 인생" - 2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09-02-04 김명준 5425
43745 병자들을 치유하신 이야기. |5| 2009-02-12 유웅열 5427
43836 2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40-45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3| 2009-02-15 권수현 5422
44038 ▶◀ [강론] 연중 제 7주일 - 중풍병자의 (김용배신부님) |1| 2009-02-21 장병찬 5425
4414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9 2009-02-25 김명순 5422
4424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2| 2009-02-28 주병순 5423
44254 봄꽃 |12| 2009-03-01 박영미 5426
44622 죄인들을 위한 잔치 |4| 2009-03-15 김용대 5425
44810 성실한 증인이신 예수 그리스도. |3| 2009-03-22 유웅열 5421
45488 '내 이름으로 보내시는 나'를 거부하는 이유 [진리 성령] 2009-04-19 장이수 5421
45829 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될수있는 ...... |1| 2009-05-03 김경애 5422
4611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5-15 김광자 5426
4707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3 2009-06-26 김명순 5422
47111 주님의 삶 |1| 2009-06-27 유성종 5422
4733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0 2009-07-08 김명순 5424
47712 † 참 하느님 - 참 인간 2009-07-23 김중애 5422
48449 삶과 거룩함/자선의 사회적 관점들 2009-08-19 김중애 5421
49242 수술 흔적을 볼 때마다 2009-09-20 지요하 5421
49451 9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46-50 묵상/ 하느님보다 경찰 |2| 2009-09-28 권수현 5422
49950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09-10-16 주병순 5421
50107 ♡ 내적 생명 ♡ 2009-10-22 이부영 5422
50149 "내적 일치의 온전한 삶"- 10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09-10-23 김명준 5427
50275 ♡ 사도들의 어머니 ♡ 2009-10-29 이부영 5423
51019 다른 사람이 한 잘못에 탓하지 마라! |2| 2009-11-28 유웅열 5425
51935 어머니의 품에 젖어드는 느낌의 기도...허윤석신부님 |1| 2010-01-02 이순정 5423
52196 '세롭고 권위있는 가르침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1-12 정복순 5421
52371 인간 본연의 모습을 축복하라! |1| 2010-01-18 유웅열 5422
52801 "천국은 한계가 있다" - 2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0-02-03 김명준 54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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