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078 오늘의 복음 묵상 - 정말 어려운 하느님 나라의 체험 2010-10-08 박수신 4881
59074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2010-10-08 주병순 4301
59073 단풍드는 날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10-08 이순정 6535
5907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8주일 2010년 10월 10일) |1| 2010-10-08 강점수 5005
59071 속죄 제물에 관한 규정(레위기4,1-3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0-10-08 장기순 4455
59070 '서로 갈라지면 망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10-08 정복순 5063
59069 10월8일 야곱의 우물-루카11,15-26 묵상/ 채워야 삽니다 |1| 2010-10-08 권수현 4805
59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10-08 이미경 97317
59067 10월 8일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10-08 노병규 88515
59066 RE: 59022번 글에 대한 칠문의 답글 및 재질문 |1| 2010-10-08 소순태 6160
590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분열을 부르는 교만 |3| 2010-10-07 김현아 1,09218
59064 "그 집에 들어가 자리 잡는다" [죄악의 신비] |1| 2010-10-07 장이수 4842
59063 ♥천상의 휴식공간은 내면, 고요의 공간, 주님의 거룩한 장소 2010-10-07 김중애 5470
59062 "기도의 끈" - 10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10-07 김명준 5493
59060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2010-10-07 김중애 6250
59059 사랑의 선택 2010-10-07 김중애 9060
59058 ◈참 좋은 사랑의 갈구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-10-07 김중애 5300
59057 성모님의 망토속에 2010-10-07 이근호 4822
59056 오늘의 묵상 - 아버지의 마음 2010-10-07 박수신 5136
59054 청하여라.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10-10-07 주병순 4233
59053 '청하여라' - [유광수 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10-07 정복순 5376
59052 오늘의 승리가 10월달을 묵주기도의 성월로 제정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. ... 2010-10-07 이순정 5343
59050 10월7일 야곱의 우물-루카 5,5-13 묵상/ 무엇을 청할 것인가 ? 2010-10-07 권수현 5374
590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10-07 이미경 1,09816
59048 세월은 당신을 자유롭게 한다. |2| 2010-10-07 유웅열 4725
59047 10월 7일 목요일 묵주 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 2010-10-07 노병규 99719
5904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10-07 김광자 5414
59045 ☆ 마음을 대청소하십시오☆ |8| 2010-10-07 김광자 5744
590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 많이 받는 방법 |4| 2010-10-07 김현아 99516
59043 죄의 힘,죽음 <과> 성령의 힘,생명 [아빠, 아버지] 2010-10-06 장이수 38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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