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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49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열 일곱 2016-03-30 양상윤 1,0241
103502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... 2016-03-31 최원석 8931
103503 "바로 나다"(3/3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3-31 신현민 9711
103504 주님의 참뜻을 발견하십시오. 2016-03-31 김중애 8581
103508 나를 부르시는(희망신부님의 글.) 2016-03-31 김은영 1,0531
103530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6-04-02 주병순 8881
103534 거룩함과 인본주의 2016-04-02 김중애 9801
10354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제2주일)『 토마스 』 2016-04-02 김동식 1,1461
103552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16-04-03 주병순 8971
103558 "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"(4/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4-03 신현민 9681
103568 보라,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|1| 2016-04-04 주병순 7151
103575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2016-04-04 김명준 7071
103600 우리 안에서 기도하시는 성령?. |2| 2016-04-05 김중애 1,0981
10360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제2주간 수요일)『 구원과 ... 2016-04-05 김동식 8711
103617 있는 모습 그대로 |2| 2016-04-06 김중애 1,0701
103620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|1| 2016-04-06 최원석 1,0581
103628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16-04-07 주병순 7671
103639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|1| 2016-04-07 최원석 9041
103646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16-04-08 주병순 6231
103658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2016-04-08 최원석 7361
103665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16-04-09 주병순 6321
103674 부활 제3주일/부활하신 주님과 함께/신대원 신부 2016-04-09 원근식 8281
103678 나다. 두려워 하지 마라 2016-04-09 최원석 8141
103693 "헌신은 하늘이 나를 삼키다"(4/10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4-10 신현민 8081
103695 “나를 따라라.” 2016-04-10 최원석 7991
103714 당신의 잔속에 담긴희망/시련은 의인에게는 유익하고 죄인에게는 필요하다. |1| 2016-04-11 김중애 2,0081
10372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제3주간 화요일)『 생명의 ... |1| 2016-04-11 김동식 7911
103722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2016-04-12 주병순 6541
103733 당신의 잔속에 단긴 희망 /섭리를 신뢰해야 한다. |2| 2016-04-12 김중애 1,6471
103734 지금을 잘 살아라! |1| 2016-04-12 김중애 1,04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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