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324 성 프란치스코의 영성, 2013.10.4 금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2| 2013-10-04 김명준 5415
84612 죽음 앞에서야 헛됨을 깨닫고 2013-10-20 이기정 5415
8470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0주일 2013년10월 27일). 2013-10-25 강점수 5415
84763 오늘 그분의 위대함과 그분의 강한 손과 뻗은 팔을 기억해야 한다.(신명 1 ... 2013-10-28 강헌모 5411
86282 섣불리 내리는 잘못된 판단 2014-01-04 유웅열 5410
86288 '익명의 그리스도교'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2| 2014-01-04 김영완 5415
87227 인사와 대화 |1| 2014-02-13 이부영 5411
87308 한평생 복된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4-02-17 이근욱 5412
87563 아들을 배반한 그 사람 |1| 2014-03-03 이부영 5412
88136 서로 갈라서면 집도 나라도 망한다. 2014-03-27 유웅열 5411
89021 주님께서는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도와 주셨다. (1역대 18, 6) |2| 2014-05-07 강헌모 5411
89420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,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실 것이다. |1| 2014-05-25 주병순 5412
89518 모든 것이 관상의 주제가 됨 |1| 2014-05-30 김중애 5412
89721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|3| 2014-06-09 조재형 54113
90810 말씀의초대 2014년 8월 7일 [(녹) 연중 제18주간 목요일] 2014-08-07 김중애 5410
92176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마태 25장 29절』 2014-10-19 한은숙 5411
93974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…… 2015-01-17 강헌모 5411
94182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1월 25일『회심』 |1| 2015-01-25 김동식 5411
94928 2015.03.02. |2| 2015-03-02 오상선 54110
96386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15-04-28 주병순 5410
97531 말씀의초대 2015년 6월 20일 [(녹) 연중 제11주간 토요일] | 2015-06-20 김중애 5410
101672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|1| 2016-01-12 주병순 5411
103776 말씀의초대 2016년 4월 15일 [(백) 부활 제3주간 금요일] 2016-04-15 김중애 5410
15685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8-11 김명준 5410
15873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2-11-10 박영희 5411
160089 사랑이신 하느님은 참 권위의 원천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댓글을 달아주세 ... |1| 2023-01-10 최원석 5417
16028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1-18 박영희 5413
1604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01-24 김명준 5411
160522 잡념 없이 기도하기... |1| 2023-01-29 김중애 5412
1608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12) |2| 2023-02-12 김중애 54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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